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들었는데 왜 이제서야 들어본건지 싶은 Arlo Parks - Collapsed in Sunbeams
오랜만에 듣지만 언제들어도 좋은 깁스 형님의 Pinata
우연히 Post를 듣다가 Vespertine까지 이어들었는데 유난히 인상적으로 들은..
고등학교때 한참 듣다가 이번에 다시 들어본 Weezer Blue Album
새벽에 Tactics 듣는걸 좋아해서 듣다가 그냥 통으로 돌린 일본식 아침밥상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은 Victoria Monet - JAGUAR II
역시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들어보고 후회중인 Magdalena Bay - Mercurial World
이번에도 어김없이 좋은 퀄리티로 앨범 만들어 돌아온 Mitski
티나셰 누님까지!
위져추
정작 제일 좋아하는 weezer노래는 Pinkerton 앨범의 Good Life..!
오...위져는 저 앨범 말곤 안 들어봤는데 다른 앨범들도 한 번 들어봐야겠네요 ㅋㅋ
저도 유난히 Vespertine이 가장 인상적이더라고요 그리고 Post나 Homegenic에 비해 (커버 탓인지) 듣기가 쉬웠기도 했고요 하여튼 참 좋은 앨범...
평소엔 셋다 비슷한 수준으로 인상적이었는데, 이번엔 Post, Homogenic, Vespertine 순으로 쭉 이어들어서 그런가... Vespertine이 확 다가오더라고요
Mercurial World,pinata 추
피냐타 추 저도 연후동안 많이 들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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