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주장이 싸그리 뇌피셜인 건 제외하고서
자기도 바로 본토인 여론, 댓글 여론 운운하는 ㅈ같은 이중잣대는 기본이고
지가 뭔데 외게러들이 똥반이라고 평가받는 앨범들을 들어봤는지 안 들어봤는지 알 수 있음?
그런 느낌? 뭐 독심술을 쓸 수 있는 것인가? 그런 것인가? ㅋㅋㅋㅋ
외게에 실제로 토탈 재너키 실제로 들었다는 후기글들이 올라온 것과 "몇몇 곡은 괜찮았는데 몇 번 트랙에서 못 참고 꺼버렸다"는 개인의 감상이 실제로 존재했던 거랑 별개로
어떤 멍청이가 글 찔끔 댓글 찔끔 보고 편향적으로 생각해서 "아! 외게러들은 평론가 말만 듣고 앨범을 직접 안 듣고서 까는 우매한 놈들이구나!"라는 명제를 냄?
자기 망상 속의 왜곡된 외게러들의 모습보다 지금 자기 자신의 모습이 더 추하다는 건 깨닫지 못하는 지능 수준인건가?ㅋ
걍 그 비루한 귀로 들었을 때 본인이 좋다고 느꼈으면 거기에서 끝날 것이지
무슨 앨범에 자아의탁한 것마냥 발작하는 꼴 개역겹네 진짜
예술은 주관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의 감상이 다 동일하다고 할 순 없지만
최소한 그 감상을 어느 정도 수치화해서 모아보면 어느 지점에 밀집되게 되어 있음
그게 사회적 여론이라는 거고, 그걸로 보통 앨범이 명반인지 망반인지 판가름하는 거지
뭔 사람들을 앨범도 안 들어보고 여론에 따라서 막 휘둘리는 허수아비로 보네 ㅋㅋㅋ
실제로 들어봤는데 개구려서 못 들어주겠고요
다른 똥반들 들을 바에야 소중한 내 귀 챙기고 더 좋은 앨범 듣겠다고요 등신아 ㅠㅠㅠ
왜 말귀를 쳐못알아들음 ㅠㅠㅠ
새해 복 많이 쳐먹으세요
걍 확증편향에 잠식된 병신입니다 먹이주니까 자꾸 달려드네요 ㅋ
ㅋㅋㅋㅋㅋㅋ
글과는 별개지만,,, 등교하면서 토탈엑나키 속아서 들엇을때,,,,,,,,,, 체감 30분 들엇는데 3~4번 트랙이엇죠,,, (제목이 diamond엿던거같음) 대단한,,,, 앨범이엇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입니다 ㅋㅋㅋㅋ
걍 통합하자ㅋㅋ
성묘 지내고 와서 자기 자리도 봤나봐요.. 저분 펀치라인 좋아함
본인 의견을 존중받고 싶으면, 남부터 존중을 해야지.
한쪽 귀 막고 자기 할 말 할 거면 뭐하려고 글 쓰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ㅋㅋ
외게 활성화돼서 발생한 양날의 검인지, 그냥 이상한 첩자인지 모르겠는데 병먹금해야겠습니다.
추석이라 한 마디 했네요 ㅋㅋ
"아! 외게러들은 평론가 말만 듣고 앨범을 직접 안 듣고서 까는 우매한 놈들이구나!"
반박 -> https://hiphople.com/fboard/25848163?
최근에 강퇴 당한 그분 맞을거에요. 평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앨범도 안 듣고 억까한단 이상한 확증 편향에 빠져서 저런 거죠 저런 사람들은 아무리 설명 해줘도 하나도 이해 못 하고 자기 말에 어폐가 뭔 지도 모르고 본인이 한 말도 제대로 모르는 좀 일반인들보다 지능이 떨어지는 부류인데 여기엔 유튜브 같은데나 힙합엘이에선 국게에 가끔 그런 사람 가끔 보였는데... 왜 외게에...
그냥 좀 일반인보다 지능이 낮은 친구라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왜 저 글 댓글엔 '내가 들어봤는데 별로였다'라는 댓글은 딱 하나있고 나머지는 남들이 욕하는데 나도 욕할수있는거 아니냐는 의견이 대다수인지?
페라리 타봤어요? 안타봤으면서
새해 복 많이 쳐먹으세요
명반인데?
그냥 병먹금하고 있으면 관리자님이 쫓아내겠죠.
'으앙 나는 존중하기 싫어 존중 안할거야~~'
존중하지 말고 들어온 문으로 나가세요.
들어보지도 않은 앨범 남들이 욕하니까 나도 비웃고 깔아뭉개는건 참 존중하는 태도네요
ㄹㅇ ㅋㅋ 다른 사람이 듣는
방식도 존중해야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