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matic
It Was Written
Hiphop Is Dead
KD2
KD3
Untitled = Magic 3
Magic 1 = Magic 2
Life Is Good
The Lost Tapes 2
God’s Son = Stillmatic = KD = NASIR
I Am.. = Street’s Disciple = The Lost Tapes
Nastradamus
p.s 첨언을 하자면 앨범의 퀄리티 뿐 아니라 제가 ‘의미를 부여하는’ 정도 역시 판단 기준에 포함되어있습니다. “엥? 이게 이거보다 밑이라고?” 싶으신 것들은 아 이게 이거보단 의미를 덜 갖는다고 생각하나보다- 하심 되겠습니다. 또한 킬링트랙 몇몇개의 파급력보다는 앨범 전반적인 수준을 기준으로 잡으려 노력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철저히 주관적임은 양해 바랍니다. (분노를 멈춰 워워)
뎃
로스트테잎이 i am에 밀리다니
ㅋㅋㅋ 제 기준엔 “음.. 이러니까 정규에 안 실렸군”
와 이건 저보다 센데요
예리님의 순위는 어떤가요!
나스 디스코그래피 줄 세우기는 아니지만...
Things Fall Apart > Illmatic
Tha Carter 2 > It Was Written
IGOR > God's Son
IGOR > Illmatic
Enter the Wu-Tang > The Lost Tapes
를 선언한 바가 있습니다
엄
ㅇㅋ
ㅇㅋ
엄
ㅇㅋ
로스트테잎이 나스트라다무스 바로 위에?!
이렇게나 듣는 귀가 다양하죠 ㅋㅋ
어...
본의 아니게 이렇게 어그로를..
두랙 마이웨이 퍼플이 얼마나 좋은데 ㅠㅠ
상기의 킬링트랙 몇개 빼고는 별로라 느낀 점에서 Street’s Discple이랑 같은 점수를 줬습니다 ㅋㅋ
와 로스트 테잎..
일단 일메틱 잇워즈리틴은 어딜가나 고정이네요
저는 무엇보다도 Hiphop Is Dead를 3위에 배치한 제 마음이 어떤 것인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분이 있길 바래봅니다 ㅋㅋ
life is good까지 들었는데 저는 123위 똑같습니다
구라킴님 반갑습니다 저는 킬라킴입니다
여러모로 반갑네요
Hip Hop Is Dead 상당히 저평가된 앨범이긴 해요
개인적으로는 Stillmatic이랑 God's Son보다 좋게 들었습니다
그치만 곡들이 좀 따로 노는 느낌이 있어서
힙이데는 나스 이미지때문인가 안 들어본 분들도 망작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도 힙이데 좋아합니다
그 당시 잘나가던 스캇 스토치가 프로듀싱한 곡들은 색다르게 다가왔던 기억이 있네요
그 외에도 칸예, 윌아엠, 스타게이트가 참여한 덕분인지 여러 모로 다채롭다고 느꼈었네요
갠적으로 무제 앨범도 가사와 비트때문에 평가절하 당하는 거 보면 좀 아쉽습니다 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