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전곡 가사를 보고 제가 바라본 방식으로 정리를 해두었는데...
마무리 정리글만 아마 LE에 올라갈듯 싶네요. (나머진 발매전 히스토리까지 붙여서 제 블로그에 올릴거 같네요.)
원래 이 앨범을 이렇게 팔 정도는 아니었는데, 피치포크 리뷰에 대한 반항심도 있는거 같네요.
기왕에 하는거 나름 제 리뷰의 방식을 변경해 보는 테스트 리뷰 정도로 봐주시면 될듯 싶네요.
생각한 것보다 괜찮은 점도 있는데, 가사와 함께 트랙들을 하나씩 파보니 단점도 눈에 확 들어오긴 하네요.
최대한 정리해서 일요일 저녁에 올려 보도록 할게용.
기대하고 있을게용~
큰 기대는 하지마세요.ㅎㅎ 자러 누워서도 생각 정리하느라 잠이 안오는중임.ㅋ
예전에 라샨 패터슨님이 작성해주신 칸예 5집 리뷰는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덕분에 많은 정보를 얻기도 했구요.
바뀌신 리뷰 형식도 기대되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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