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자주 답했던 질문이네요 일단 엔터더우탱 을 정주행 하시고 각맴버 솔로 데뷔음반을 들으시면 광팬이 되실겁니다(즈자는 두번째 앨범) 그럼 그중 한두분의 광팬이되어 순서대로 솔로앨범들을 들으시고 나머지 우탱 앨범들과 우팸앨범들
더 나아가서 미국권이 아닌 3세계 우팸까지도 오아시스에 물찾듯 들을실줄도 모릅니다 어디까지나 제경우죠
전 우탱포에버 카세트테잎으로 시작 했다는 ㅋㅋ
우탱의 1집은 역사적인 의미도 정말 큰 앨범이라서요. 근데 애초에 음악 자체가 20년이 더된거라서 당연히 지금 들으면 안느껴지는게 당연합니다. 솔직히 저도 어리고 경험이 짧아서 그 때의 느낌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데요 ㅎㅎ 그 소림 특유의 비트와 멤버들 각각의 개성넘치는 랩과 앨범의 유기성 등등을 생각하면서 들으면 좀 이해하기 좋지 않나 싶네요. 각 멤버의 솔로앨범 중 대표적인거 하나씩도 들어보면 각각의 스타일도 이해할 수 있고..
음원사이트에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미국권이 아닌 3세계 우팸까지도 오아시스에 물찾듯 들을실줄도 모릅니다 어디까지나 제경우죠
전 우탱포에버 카세트테잎으로 시작 했다는 ㅋㅋ
여러번 돌리면 제맛이 날까요 ?허허
그 소림 특유의 비트와 멤버들 각각의 개성넘치는 랩과 앨범의 유기성 등등을 생각하면서 들으면 좀 이해하기 좋지 않나 싶네요. 각 멤버의 솔로앨범 중 대표적인거 하나씩도 들어보면 각각의 스타일도 이해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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