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예림2023.06.16 21:52조회 수 666추천수 1댓글 21
끈적끈적하고 야시꾸리한 그런 거... 너무 끌립니다
장르는 상관 없는데 아마 팝 쪽에 많을 것 같은 기분...?
느린 곡 빠른 곡 관계 없이 추천해주시면 감삼다 꾸벅
King Krule - The OOZ (2017)
즐겨듣는 앨범은 아니지만 퇴폐라는 말에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작품이네요
기타 등등은
Moe and ghosts - 幽霊たち (2012) (힙합)
otay:onii - 冥冥 (Míng Míng) (2021) (일렉트로닉)
Henry Cow - Unrest (1974) (록 인 오포지션)
Wire - Chairs Missing (1978) (포스트 펑크)
john - ANGRY DOG (2019) (인디 락/팝, 보컬로이드)
ACTIVE PRESENCE - a whole new era (2021) (글리치)
역시 전자 쪽으로 가야 많은 느낌이군요... 맛있게 찍어먹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켄드 트릴로지
After Hours의 In Your Eyes를 들으며 쓴 글인데 역시 위켄드는 유명한 거 다 돌려봐야겠군요...
퇴폐적이고 팝.. 음 비교적 최근에 나온 앨범중에
Caroline polachek - desire I want to turn into you 추천드립니다.
캐롤라인 목소리가 퇴폐적이에요
처음 보는 이름이군요 추천 아주 감삼다 😘
시가렛 애프터 섹스 밖에 생각나는게 없네요
크 퇴폐 그 자체죠
Marvin Gaye - Let's Get It On
검증된 맛집이군요 감삼다 ㅋㅋㅋㅋ
Massive Attack - Mezzanine
노래가 하나같이 진짜 끈적거리고 느림
the ghost ~ pop tape
관능적이고 피폐하며 아름다운 앨범
https://youtu.be/8bCpruPzOCU
썸네일부터... 아주 아주군요 감사합니다 냠냠
제이펙마피아의 섹시함은 이미 저때부터 완성되어 있었다...
딱 위켄드
위켄드의 섹시함... 느껴버렸다
Depeche Mode - Violator
위켄드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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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Krule - The OOZ (2017)
즐겨듣는 앨범은 아니지만 퇴폐라는 말에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작품이네요
기타 등등은
Moe and ghosts - 幽霊たち (2012) (힙합)
otay:onii - 冥冥 (Míng Míng) (2021) (일렉트로닉)
Henry Cow - Unrest (1974) (록 인 오포지션)
Wire - Chairs Missing (1978) (포스트 펑크)
john - ANGRY DOG (2019) (인디 락/팝, 보컬로이드)
ACTIVE PRESENCE - a whole new era (2021) (글리치)
역시 전자 쪽으로 가야 많은 느낌이군요... 맛있게 찍어먹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켄드 트릴로지
After Hours의 In Your Eyes를 들으며 쓴 글인데 역시 위켄드는 유명한 거 다 돌려봐야겠군요...
퇴폐적이고 팝.. 음 비교적 최근에 나온 앨범중에
Caroline polachek - desire I want to turn into you 추천드립니다.
캐롤라인 목소리가 퇴폐적이에요
처음 보는 이름이군요 추천 아주 감삼다 😘
시가렛 애프터 섹스 밖에 생각나는게 없네요
크 퇴폐 그 자체죠
Marvin Gaye - Let's Get It On
검증된 맛집이군요 감삼다 ㅋㅋㅋㅋ
Massive Attack - Mezzanine
노래가 하나같이 진짜 끈적거리고 느림
the ghost ~ pop tape
관능적이고 피폐하며 아름다운 앨범
https://youtu.be/8bCpruPzOCU
썸네일부터... 아주 아주군요 감사합니다 냠냠
제이펙마피아의 섹시함은 이미 저때부터 완성되어 있었다...
딱 위켄드
위켄드의 섹시함... 느껴버렸다
Depeche Mode - Violator
위켄드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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