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und-Zero - 革命京劇 (Revolutionary Pekinese Opera) Ver.1.28 (1996)
The Avalanches - Since I Left You (2000)
DJ Shadow - Endtroducing..... (1996)
清水靖晃 - Music For Commercials (1987)
Injury Reserve - By the Time I Get to Phoenix (2021)
billy woods - Aethiopes (2022)
새눈바탕 - 손을 모아 (2022)
The Roots - Things Fall Apart (1999)
YMO - BGM (1981)
공중도둑 - 무너지기 (2018)
Radiohead - Kid A (2000)
Danny Brown - Atrocity Exhibition (2016)
Floating Points, Pharoah Sanders, The London Symphony Orchestra - Promises (2021)
009
GongGongGoo009 - ㅠㅠ (2022)
King Geedorah - Take Me To Your Leader (2003)
Madvillain - Madvillainy (2004)
Kanye West - ye (2018)
FKA twigs - MAGDALENE (2019)
いとうせいこう - MESS/AGE (1989)
Harmonia - Deluxe (1975)
MF DOOM - MM..FOOD (2004)
冥丁 (Meitei) - 古風 (Kofū) (2020)
billy woods & Kenny Segal - Hiding Places (2019)
XXX - KYOMI (2016)
Kali Malone - Living Torch (2022)
Bromp Treb - Bald Eagle Over Food City (2022)
Christoph de Babalon - If You're Into It, I'm Out of It (1997)
Moloko - Statues (2003)
小久保隆 - バルセロナ~ガウディの夢~ (1992)
Portishead - Dummy (1994)
김아일 - some hearts are for two (2022)
김심야와 손대현 - Moonshine (2017)
Mike Ratledge - Riddles Of The Sphinx (2013)
E SENS - The Anecdote (2015)
힙합하고 일렉트로닉 등등에서 좋아하는 거 정리하는 겸 만들었어요
잡탕이긴 한데 추천해 주실 앨범이나 아티스트 생각나시면 감사히 받겠습미다
fishmans - King Master George 추천드려요
피쉬만즈인가용 감사함다!!
다 들었습니다!
피쉬만즈는 공중캠프부터 끝까지 3앨범 + 이별 라이브만 들어봤는데 그 이전에는 저런 사운드도 냈던 게 신기하네요
전체적으로는 별나고 산만한 분위기로 앨범을 어찌저찌 끌고 가는데 곡들이 상당히 특징적이라서 그걸 이 앨범만의 매력으로 만드는 데 성공한 것 같아요 (15~16 트랙으로 앨범 끝내는 거에서 그런 느낌을 확 받았습니다)
7번 なんてったの랑 10번 頼りない天使의 원곡을 드디어 들었으니 라이브 버전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겠네요 (7번 듣자마자 놀라서 트랙 뒤져봤슴다)
덥이라는 장르를 알게 되고 사이키델리아의 매력을 피쉬만즈의 후기 앨범들 덕에 더 깊이 들어가게 되었는데 King Master George는 그 요소들을 가지고 재밌게 노는 기분이네요
첫 감상 점수 6/10
좋은 앨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이렇게 리뷰까지 적어주시는건 처음 받아보네요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합니다...
mans plays the horn
시티스 아비브 분위기 정말 좋죠! 그 앨범하고 Accompanied By A Blazing Solo랑 최신 앨범 들어봤어용 감사함당!!
ㅋㅋ 무섭다 노래들이
(호달달)
j dilla-donut
boris-pink,boris at last feedbacker
tim hecker-virgin
dalek-absense
sweet trip-velocity:design:comfort
함박 추천 감사함다!!
보리스 Pink랑 팀 헥커 Virgin, 달렉 Absense 전부 앨범 이름만 알고 다른 앨범으로 이미지가 잡힌 아티스트들이네요! 한 쪽을 깊게 파 보는 편이 아니긴 하지만 궁금해지네용
내가 아는 걸 이사람이 모를까...?
전 일매틱을 아직 들어보지 읺았습니다
WLR도 몇달 전에 처음 듣고...
막 유명한거만 골라서 안 듣는 반골은 아니지만 뭔가 그렇게 되었어요
Cities Aviv - GUM은 안들어봤다 하셔서
Mavi - Let the Sun Talk는 제가 사랑하는 래퍼라서
Shabazz Palaces - Black Up은 일렉스러운 힙합 앨범이라서
Mos Def - Black On Both Sides는 오히려 제대로 힙합이라서
Steve Hiett - Down on the Road by the Beach는 요즘 날이 더워서
Shouhei Amimori - SONASILE은 일본 음악 둘러보다가 찾은 건데, 좋아하실 것 같아서 추천드려요
별개로 당신의 RYM 계정이 궁금합니다
전부 안 들어본 앨범입니다!!! 예!!!
rym은 유저에서 seigong을 검색해주셔요
이 프사 잼민이가 팔로우를 걸었다면 그건 제가 맞습니다
애벌란치스 3집 어떻게 들으셨나요??
우와 3집이 나왔었군요 2집만 들어보고 다른 건 안들어봐서 몰랐네요
일종의 추천으로 받겠습니다 감사함다!!
제가 1집만큼 좋아하는데 호불호가 꽤 갈립니다.
반응이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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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곡 1시간! 감사히 나눠먹겠습니다!!
제이펙마피아 잡숴보실래요...?
제이펙은 베테랑부터 Hoe겁주기까지 풀렝스 앨범은 다 들어봤습니다 (호겁주기가 제일 좋았슴당)
배불러요
그래도 오프라인!이나 데본 헨드릭스 시절 앨범은 들어볼 생각 있습니당 너무 음악 잘 만들잖아요
LP는 무조건 오프라인이고... ghost pop tape은 솔직히 제이펙 이름달고 만든거의 반절보다 좋습니다. 더 드세요.
(포화)
Black ben carson은 2016년 껀데 들어 보셨나요?
아녀 베테랑 이후로만 들어봤어요
그리고 오늘 오프라인 버전 LP! 듣고 리뷰 간단히 써봤습니당
추천 감사드려영
Skinny Puppy-Cleanse Fold and Manipulate
인더스트리얼 클래식 갑시다
공업용 음악 안 들은지 오래됐는데!!
추천 감사합니다 잘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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