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전집중에서 4, 5, 6, 7집은 정말 자주 돌리는데 3집은 손이 정말 안갔었거든요.. 근데 이상하게 어제부터 I wonder <--이노래에 꽂혀서 계속 돌려보니 갑자기 맛있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갑자기 좋아진 앨범은 wlr이후로 처음인것 같은데여러분도 그런 경험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도 3집은 진자 다른 앨범들에 비해 떨어진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확 오더라구요.
그래도 Drunk And Hot Girls는 못 참음 . . .
3집에서 Everything I Am이랑 Homecoming 너무 좋아합니다
저도 별생각 없었는데 릴스에서 i wonder 몇번 듣고
갑자기 뭉클해져서 찾아듣는 중임요
Stronger 한곡갑 앨범인줄 알았는데 통으로 돌려보고 생각이 바꿨었지요
외국에서는 3집을 5집보다 더 고평가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물론 저는 5집을 가장 좋아하지만 그 다음 앨범으로 저 역시 3집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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