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비틀즈 노래가 땡겨서 애비로드부터 화이트 앨범, 리볼버, 페퍼상사까지 싹 다 들어보고 있는데..정말 명반은 명반이네요역시 명반은 시대를 가리지 않는다더니... 이렇게 귀가 황홀한 느낌은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이 다음은 프린스의 퍼플레인을 한 번...
비틀즈 디스코그래피 들을때마다 느끼는데
천재 듀오 레논-매카트니에 가려진 조지 해리슨의 능력도 엄청났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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