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보는 앨범의 대부분이 그러는거 같네요들은 앨범들이 막 엄청 익스페리멘탈한 것들도 아니고전체적으로 평가도 매우 좋은 앨범들인데매번 기껏해봐야 한두곡 좋고 나머지는 그닥…제가 앨범 형태의 청취가 안맞는걸까요… 저만 그런가요
저도 그래요 처음부터 통으로 맘에 들었던 앨범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들으면서 통으로 좋아지는 경우도 있는 듯요
전 감비노 3.15.20
인트로만 듣고 엄청 기대했는데 앨범 자체는 awaken my love에 비하면 그냥 그래서 실망했음
저도 정말 좋은 노래여서 그 노래가 수록된 앨범 들어보면 이곡 원툴인가 생각드는 앨범들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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