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가능성 높은게 섬머소닉에 오는 아티스트를 땡기는 거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월드 투어는 이게 단순히 한군데를 정하는건 투어일정 공개전에 나와야 하는거라 사전에 계약하지 않으면 가능성이 낮긴 합니다.
투어기간 사이에 어느정도 텀이 길지않는 한 중간에 끼워서 오는건 쉬운게 아니죠.
일단 일본에 페스티벌로 오는 아티스트에서 헤드라이너급 아니면 바로 아랫단계에서 선택할 듯 싶네요.
지금 내한해서 흑자를 본다는게 쉬운건 아닌게 현실임. 해리 스타일스처럼 그래미 수상 이전에 내한 잡아놔서 타이밍 잘 맞는 경우 같이 확고한 팬층이 아니면 쉽지 않을듯 하네요.
섬머소닉이니 실크소닉 내한와라(?)
위켄드 아직 투어일정 공개 안 되긴 했음
작년에 빌리 아일리시도 월드투어 일환으로 왔었고
포스트말론은 9월 중순에 싱가포르 온다네요
찾아보니 올해 섬머소닉은 켄드릭 라마, 블러, 폴아웃보이, 리암 갤러거 네요
와 희박하지만 리암 갤러거오면 바로 달려간다
조만간 발표면 늦어도 9-10월 공연 아닌가 위켄드는 일정이 너무 촉박한데 저도 그때쯤 이미 밝혀진 일정에 일정 조율 중인 아시아 투어가 있거나 일본 페스티벌 가는 헤드급 아티스트 중에 있다고 보는게 합리적일거 같네요
시기 상 후지나 썸머소닉에서 헤드라이너 데리고 오는게 제일 합리적이죠 헤드 중에 켄드릭은 이미 슈콘으로 왔었고 푸파이터즈는 이미 여러번 한국 왔으니 확률이 희박하고 리조는 슈콘급이 아니라서 블러나 스트록스가 제일 확률이 높지 않을까합니다 물론 아예 다른 아시아투어 가수일 수도 있구요
갠적으러 헤드랑 서브급 여러명 데리고 와서 시티브레이크 한번 더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서브급에도 폴아웃보이, 나일 호란, 위저, 썬더캣 등 좋은 아티스트들이 많아서 좋을거 같네요
작년에 테일러 스위프트 공홈 유출 썰이 있었어요. 올해 10월 서울 공연이라고,,,뭐 합성일수도 있고, 슈퍼콘이 아닐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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