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08 - 아니 칸예가 이런걸 했다고? 처음에는 다 듣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외힙을 점점 알아가고 많은 앨범들을 듣고 들어보니 이 앨범이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지만 감탄하게 되는 앨범이었급니다
2.RODEO - 너무 다크한데? 너무 과하다 듣기 힘드네라는 생각이 처음 들을 때 생각이었습니다 왜 이 앨범이 스캇 커하고 트랩앨범 NO.1후보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앨범도 외힙을 느끼기 시작하고 다시 들어보니 와 사운드가 진짜 미쳣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크한 바이브를 이렇게까지 줄수있구나 사운드적으로 트랩에서는 넘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3.IGOR - 아 좀 지루한데? 너무 잔잔하다 이게 제 첫번째 들을 때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게 이 앨범은 안듣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IGOR리뷰를 보고 새벽 자기전에 한번 다시 들었는데 와 이건 앨범으로 끝까지 들어야 하는구나 앨범 전체를 아우르는 그 분위기는 최고이며 사랑앨범으로 최고라고 느낀 앨범입니다
위에 두개는 저도 처음 들었을 때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이고르는 그냥 듣자마자 충격이었네요
너무 잘 만든 앨범
전 너무 잔잔하다는 느낌이었어요 지금은 새벽쯤에 자주 들어요 마지막 샤우팅 고트
Mbdtf
전 그건 처음들을때 충격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