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진짜 깔끔하게 잘만들었는데 아쉬운점 딱 한가지
선공개곡을 너무 많이 낸거.. 그냥 내가 참을걸.. 처음 들었을때 이미 아는 트랙이 많아서 감동이 덜했음
근데 10번정도 들으니까 그것도 이제 상관없는듯함
칼리 우치스 신보도 꽂혀서 엄청 많이 들었는데 곧 스트리밍 회수 추월당할듯 하네요
앨범 진짜 깔끔하게 잘만들었는데 아쉬운점 딱 한가지
선공개곡을 너무 많이 낸거.. 그냥 내가 참을걸.. 처음 들었을때 이미 아는 트랙이 많아서 감동이 덜했음
근데 10번정도 들으니까 그것도 이제 상관없는듯함
칼리 우치스 신보도 꽂혀서 엄청 많이 들었는데 곧 스트리밍 회수 추월당할듯 하네요
앨범 발매전 싱글컷한거 good days, i hate u, shirts 총 세곡 아니였나요? 싱글컷한거 맨뒤 트랙으로 보내고, 트랙수도 23곡나 되서, 딱히 그런 느낌 못받았는데ㅜㅜ
SZA 말고 다니엘 시저...
제가 글을 헷갈리게 쓴듯 ㅋㅋㅋ 수정했어요
아하ㅋㅋㅋ
다니엘 선공개 3곡 말고 더 있었나요? 전 오히려 선공개 들으면서 기다리니까 너무 좋았어요
1번트랙 티저로 살짝 공개한거랑 선공개 4개..
특히 마지막 트랙 Unstoppable은 앨범 발매 전날에 공개됐는데
그것도 못참고 들어버렸어요 ㅋㅋㅋ 5곡 알고 앨범 시작햇음
아 저는 Valentina, Let Me Go, Do You Like Me 만 들었어서 몰랐네요 ㅋㅋㅋ 5곡은 좀 많긴하네...
확실히 선공개곡들은 질리게 들으면 안되는듯 합니다 ㅋㅋ 글 내용이 공감가네요
그래서 전 뮤비 나온거만 봤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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