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W-ql30yn-BQ?feature=share
위 영상의 rich flex처럼 흔히 bass boosted라고 불리는 베이스 다깨지고 래퍼 목소리도 변조되서 이상하게 들리는 그런 질감으로 음악을 들으려면 이퀄라이저를 조절해야하는건가요? 한다면 조절은 얼만큼 해야하나요?
60hz 올리고 나머지도 임의대로 막 올리니까 대충 깨지는 질감은 나오는데 영상처럼 저런 질감이 완벽하게 안나오더라구요... 저런설정법은 따로 있는건가 싶어서 질문올립니다!
리미터, 클리퍼를 사용해서 다이나믹을 부수는 겁니다.
이런거 궁금하시면 일단 믹싱 책 부터 하나 사셔서
정독해보세요.
엇 너무 깊게들어가는거같은데.. 꼭 믹싱을 알아야 하는건가요?
작곡자가 아니라면 애초에 알필요 없지않나요?
아니요 저는 일반 리스너인데 노래를 저런식으로 바꿔서 듣는방법이 있나해서 질문드려봤습니다
일반 리스너가 접할수 있는건 이큐밖에 없죠
근데 저런건 컴프레서 계열 플러그인이 있어야 하죠.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그렇군요 ㅠㅠ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디스토션 이빠이 거세요
디스토션은 어디까지나 THD를 추가하는 개념입니다.
다이나믹 스트럭처를 부숴야 이런 소리가 나옵니다.
부수고 자시고 디스토션 걸면 비슷한 소리 나니까 빠르게 하라는거죠
로직쓰면 클립디스토션 거세요
전혀 다르죠 그럴거면 그냥 드라이브 노브만 돌리는게 편하죠
예예 그말이 맞죠
아하 작곡프로그램같은걸 써야 저렇게 들을수있는건가요?
쓰면 간단하니까요
안쓰고 하는방법은 모르겠네요
Fl: Fruity Soft Cliper
대가리 깨지면 가능합니다
시간 되시면 fl 스튜디오 체험판으로 사운드 이펙터들 요리조리 만져보세요
윗분이 말씀하신 컴프레서나 디스토션 등등 다 있습니다
fl 스튜디오는 작곡 프로그램중에서도 굉장히 직관적인 편이라 어렵게 생각 안하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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