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티 신보 진짜 다 좋은데 야티가 노래만 부르면 분위기가 깨네요.
프로덕션은 진짜 더할 나위 없이 좋고 이 장르에 대한 연구를 빡세게 한 티가 나는데 야티가 오토튠 끼고 노래 부르는 순간 몰입도가 확 깼습니다. 그러다가 여자 보컬 들어오면 순식간에 숨통 트이고 분위기 바뀌고...
야티 신보 진짜 다 좋은데 야티가 노래만 부르면 분위기가 깨네요.
프로덕션은 진짜 더할 나위 없이 좋고 이 장르에 대한 연구를 빡세게 한 티가 나는데 야티가 오토튠 끼고 노래 부르는 순간 몰입도가 확 깼습니다. 그러다가 여자 보컬 들어오면 순식간에 숨통 트이고 분위기 바뀌고...
근데 익숙해지니까 이것만큼 좋은게 없음 ㅋㅋㅋ
약간 칸예가 808에서 오토튠 끼고 노래부른거 가지고 뭐라 한거랑 비슷한 느낌인듯 ㅋㅋ
앞니빠진 쉰소리 같아도 적응하면 좋아지더라고요 ㅋㅋㅋㅋ
전 오히려 야티라 맛이 사는거 같은데
다른 래퍼들이 했으면 별로였을듯
저랑 느낀 게 비슷하네요
보컬이 좀 애매하다고 느꼈어요
야티만에 감성이 있죠
저한테도 그게 몇 안되는 단점이더라고요
나름 좋던데 막 크게 불편하고 그런건 없었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