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를 한 번 듣고 절대 다시 안 듣는 이유
첫 트랙부터 귀가 지친다
1.5 / 10
2. Never enough
그나마 괜찮은 곡
네이트독 훅이 좋다
5.5 / 10
3. Yellow brick road
가사가 좋다
6 / 10
4. Like toy soldiers
베스트트랙, 샘플링도 잘한거 같고 가사가 좋다
10 / 10
5. Mosh
부쉬 정부 까는곡, 랩이 앙코르치곤 괜찮다
6.75 / 10
6. Puke
시발
0 / 10
7. My 1st single
점수
0 / 10
8. Rain man
주기도
0 / 10
9. Big weenie
아깝다
0 / 10
10. Just lose it
앞 트랙들이 너무 쓰레기라 좋아보인다... 물론 싱글로는 절대 안듣지만
3 / 10
11. Ass like that
이것도 구리다..
0.5 / 10
12. Spend some time
앞 트랙들에 비하면 괜찮지만 듣다보면 졸리다
4 / 10
13. Mockingbird
크으 이거지
너무 감동적이고 너무 좋다
흠이 있다면 에미넴의 노래실력..
9.75 / 10
14. Crazy in love
노래 ㅈ도 못부르면서 왜 부르는걸까
곡이라도 좋게 만들던지...
0 / 10
15. One shot 2 shot
훅이 중독적이다
6.5 / 10
16. Encore
마지막 트랙인데 괜찮다
근데 에미넴보다 피처링이 더 좋은....
7 / 10
총점 : 3.7 / 10
개인적으로 Revival 보다도 별로다
특히 Puke ~ Big weenie 는 귀가 썩어버린다
개인적으로 encore는 네 곡만 돌려듣는데 evil deeds랑 ass like that이랑 mockingbird랑 encore입니다. 이상하게 ass like that이 그렇게 좋더라고요 개그도 웃기고ㅋㅋ
Like toy soldiers는 가사야 좋은데 벌스가 너무 길고 드럼이 약한 비트라 빨리 질렸던거 같습니다
전 just lose it 뮤비랑 가사에서 마이클 잭슨 까는게 ㄹㅇ 모두까기인형이라고 증명하는것 같더라고요. 흠... 근데 그러고보니까 마잭 형 실제로 그런것도 아니지 않나요? 나중에 아니라고 판명났다고 들은 것 같은데
Evil Deeds 전 좋아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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