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구성이 다소 초라하긴 했지만
가장 진정성이 느껴지는 곡이자 무대이지 않았나 싶네요.
워낙 좋아하는 곡이기도 해서 볼 때마가 울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스윙스는 센 것도 어울리지만 라임 꽉꽉 밟아가며
진솔하게 자기 얘기 들려주는 랩이 멋있는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요즘 라이브 하는 걸 보니까 목을 너무 막 쓰던데 그러다 목 맛탱이 감.
무리해서 괴성 좀 지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목소리 존나 갈라짐.
무대 구성이 다소 초라하긴 했지만
가장 진정성이 느껴지는 곡이자 무대이지 않았나 싶네요.
워낙 좋아하는 곡이기도 해서 볼 때마가 울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스윙스는 센 것도 어울리지만 라임 꽉꽉 밟아가며
진솔하게 자기 얘기 들려주는 랩이 멋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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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라이브 하는 걸 보니까 목을 너무 막 쓰던데 그러다 목 맛탱이 감.
무리해서 괴성 좀 지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목소리 존나 갈라짐.
이노래부르고 탈락이었나.. 아쉬웠음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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