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T와 N.W.A를 비롯한 초기 서부 래퍼들(갱스터 랩, 웨스트 코스트), Rakim(현재 랩의 기본적인 작법을 정립), 투팍과 비기(현재까지도 힙합의 아이콘), DJ SCREW와 Three 6 Mafia(찹드 앤 스크류드, 멤피스 랩 등 독창적인 하위 장르를 만들고 이후 트랩의 탄생에도 영향을 끼침), T.I.(트랩을 흥행시키고 주류 장르로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함), 드레이크와 키드 커디(얼터너티브 알앤비와 멜로딕 랩, 일명 싱잉 랩에 영향을 끼침), 칸예(앨범마다 계속 다른 스타일을 시도하며 특히 808에서 싱잉 랩(이후에 이모 힙합으로 발전), Yeezus에서 익스페리멘탈/인더스트리얼 장르를 메인스트림에 선보였으며 이 외에도 앨범이 나올 때마다 씬에 파장을 몰고 옴), 티페인과 트래비스 스캇(오토튠 전성시대), 릴 펌과 미고스(멍청트랩) 등등.. 정도로 알고 있는데 틀린 게 있을수도 있겠네요. 사실 미국은 지역별로 각각 씬이 굴러가는 경향도 있어서 하나하나 따지면 끝이 없을 것 같아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힙합 에볼루션'에서 70년대 힙합의 탄생부터 00년대 초반까지 힙합의 역사에 대해 다뤄주는데 재밌어요. 추천드립니다.
에미넴?.....
전체적으론 칸예, 드레이크가 가장 큰 것 같고
트랩 한정으로는 퓨처, 떠거, 구찌, 칲킾 정도같네요
엠, 칸예, 릴웨인, 드레이크?
현 문화가 사실상 카녜가 찍!한 게 아닐까..
투팍, 릴 웨인 그리고 요절하지 않았다면 팝스모크 예상..
팝스모크는 지금 드릴 유행을 생각해보면 이미 게임체인저가 된 것 같네요. 그래도 오히려 앞으로 보여줄 게 더 많았을텐데 너무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네요...
지금도 팝스모크 노래듣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ㅜㅜ
파비오 포린이 그 뒤를 이어가길 희망합니다..
라킴
Ice-T와 N.W.A를 비롯한 초기 서부 래퍼들(갱스터 랩, 웨스트 코스트), Rakim(현재 랩의 기본적인 작법을 정립), 투팍과 비기(현재까지도 힙합의 아이콘), DJ SCREW와 Three 6 Mafia(찹드 앤 스크류드, 멤피스 랩 등 독창적인 하위 장르를 만들고 이후 트랩의 탄생에도 영향을 끼침), T.I.(트랩을 흥행시키고 주류 장르로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함), 드레이크와 키드 커디(얼터너티브 알앤비와 멜로딕 랩, 일명 싱잉 랩에 영향을 끼침), 칸예(앨범마다 계속 다른 스타일을 시도하며 특히 808에서 싱잉 랩(이후에 이모 힙합으로 발전), Yeezus에서 익스페리멘탈/인더스트리얼 장르를 메인스트림에 선보였으며 이 외에도 앨범이 나올 때마다 씬에 파장을 몰고 옴), 티페인과 트래비스 스캇(오토튠 전성시대), 릴 펌과 미고스(멍청트랩) 등등.. 정도로 알고 있는데 틀린 게 있을수도 있겠네요. 사실 미국은 지역별로 각각 씬이 굴러가는 경향도 있어서 하나하나 따지면 끝이 없을 것 같아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힙합 에볼루션'에서 70년대 힙합의 탄생부터 00년대 초반까지 힙합의 역사에 대해 다뤄주는데 재밌어요. 추천드립니다.
타일러나 스캇?
너무 많을듯
Dr. Dre
카티
이거 넷플 '힙합 에볼루션'보면 한방 정리 ㅆㄱㄴ
개인적으로 드레이크. 퓨처. 칸예. 이 셋이 게임 체인저라는 말에 가장 알맞다고 봐요.
트랩씬은 릴웨인 t.i형님이 조상격이고
나머지는 지역별로 나뉘던게 큰거같네요
라킴
투팍
칸예
퓨쳐임
라킴, 투팍, 드레이크, 퓨쳐
드레이크
Chief keef, Lil B, Yung Lean, SGP, Black Kray
지금 생각해보면 SGP가 게임체인저 역할을 톡톡히 했는데 사생활 삽질이 너무 커서 나락간 듯 ㅠ
아스퍼거 환자라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라 생각
엠 드레이크 칸예 라킴 웨인 퓨처?
라킴이 무조건 원탑이지 이건
요즘은 우지카티
올타임 카녜
진짜 이건 릴웨인
툰치행님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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