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처음 듣는 음악이 너무 취저라면
한동안 아무것도 듣기 싫고
하루종일 그 생각만 나던데
여러분은 어떤 노래, 혹은 앨범으로 그런 경험을 해보셨나요?
본인은 The Heart Part 5, 오키컴
국힙이지만 방금 들은 쾌락설계도
가끔씩
처음 듣는 음악이 너무 취저라면
한동안 아무것도 듣기 싫고
하루종일 그 생각만 나던데
여러분은 어떤 노래, 혹은 앨범으로 그런 경험을 해보셨나요?
본인은 The Heart Part 5, 오키컴
국힙이지만 방금 들은 쾌락설계도
일매틱
N95가 그랬네요
켄드릭 신보 나왔을 때 2주 정도는 N95 매일 들은듯
와 저두 n95뮤비 맨날봤어요
제이펙 END CREDITS 밴캠 버전 ㄹㅇ 매일 돌렸음
최근에 찾은 아티스트 중에
새눈바탕 - 손을 모아 앨범이요
사운드 지립니다 장담하죠
TMI: 새눈바탕=공중도둑
진짜요???? 헐
네네 이름 바꾼거에요
저는 칸예 bound2가 그런 노래에요
오아시스 첨 들었을때
The Heart Part 5 공감합니다.
콕토 트윈즈 처음 들었을때
저도 콕토
제가 한 앨범을 2번 3번 반복해서 듣는 일이 진짜 드문데 heaven or las vegas가 몇 안되는 예외였던데다가
콕토 듣고 반강제로 드림팝 쪽으로 취향이 개조됐을 정도로 충격이 오래갔음
Onyx - slam.....
nas is like
astroworld
칸예 highlights
HIP힙합은 아니지만 Sweet trip - Fruitcake and cookies
Daughters - You Won't Get What You Want
clipping. - Visions of Bodies Being Burned
파란노을 -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
최근에는 R Plus Seven
프랭크 오션 Pyramid
타일러 igor's theme
칸예 on sight
플룸 helix
핑플 welcome to the machine
전음 취향인가봐요
맞다 get got도 추가
+) 어떤 장르든 처음 알게 되었을 때
Loveless
칸예 ghost town
22
Beach House의 Myth를 처음 들었을 때 이성에 대한 사랑 같은 감정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Father Stretch My Hands Pt 1
TLOP 앨범 전체
Omar apollo The two of us
Daughtry - Over You
Kanye West - Devil In A New Dress
Daft Punk - Touch
Oasis - Champagne Supernova
Prince - Purple Rain
파란노을 - 흰천장
Lady Gaga - Bad Romance
Big K.R.I.T. - Bury Me In Gold
히피는 집시였다 - 우리에겐
그런 적이 엄청 많아서 찾아보면 더 많이 나올텐데 지금 당장 생각나는건 이 9곡이네요
전 케이팝 무시하다가 레드벨벳 처음 듣고 그랬어요
MGMT 처음 듣고
외힙은 mbdtf
인생 통 틀어서 처음은 국힙이지만 킁
깐예형-TLOP...
라마형-To pimp a butterfly
국힙이지만 제 처음은 유재하 음악 처음 듣고
Blond 뽕
처음 듣는 순간 충격은 dark fantasy,us and them
전 대부분 칸예
lee moses- bad girl p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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