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추억을 담아주던 카메라도 사라지고
퇴근 후 잠겨있던 저희 집 문을 열어주던 열쇠도 사라지고
아 최고군요
술이라도 진탕 먹어서 정신이라도 나갔으면
"그래 내가 미쳤지" 라고 하겠지만...하아..
물질적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훡킹 성탄절이었습니다
전 이제 어쩌죠?ㅠ_ㅠ
저의 추억을 담아주던 카메라도 사라지고
퇴근 후 잠겨있던 저희 집 문을 열어주던 열쇠도 사라지고
아 최고군요
술이라도 진탕 먹어서 정신이라도 나갔으면
"그래 내가 미쳤지" 라고 하겠지만...하아..
물질적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훡킹 성탄절이었습니다
전 이제 어쩌죠?ㅠ_ㅠ
전 간만에 늦게 일어나서 성탄예배를 못드렸네요...
그래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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