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으우우우우2022.07.29 23:51조회 수 2496댓글 55
궁금해요..
Bcnr의 작업물들
아직까지 래퀀 OB4CL 못 느끼겠음요. 좋은 곡 몇개는 있는데...
너무나도 많은데 유명한 것 중에서는 너바나 nevermind랑 핑플 dark side of the moon, 스캇 rodeo
로데오 22
핑플 동의
닥싸문 WYWH 이즈디스잇 데스컨셔스니스 베스퍼틴 머니스토어 제니데스 더글로우pt2 뉴밀호 키드에이
거를 타선 없는 게 레전드 ㅋㅋㅋ
더글로우pt2 좋아하긴 하는데 아직도 my warm blood는 뭔 생각으로 넣었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저도 그냥 끕니다... ㅋㅋㅋ
개많을 거 같은데 지금 생각나는 건 포티셰드 Dummy
처음 블론드 들을때 그랬어요
fka twigs 앨범들 한번씩만 들어봤는데 아직 못느끼겠어요
블 론 드
채널 오렌지
지금 생각나는건 WLR
사실 아직도 못느끼겠네요 아직은 Playboi Carti 랑 Die Lit 이 훨씬 좋아요
저도 똑같아요. 그 2개는 미친듯이 듣는데 wrl은 진짜 모르겠음
비요크 앨범들..
주변사람들 호불호 갈린다던 Kid A는 처음 들을때부터 좋았는데 다들 명반이라던 OK Computer는 5번째 시도까지는 중간에 껐던 기억이 있네요
비틀즈 전반 프랭크 오션 전반 라헤 전반
욕먹을 각오 합니다
엔터더 우탱 안좋아합니다
22
The smiths-queen’s dead
Pixies 2집
atcq 아직도 못 느끼겠음
데스그립스는 죽어도 못느낄듯... 그냥 소음공해에 불과하다 생각합니다.
블론드
너무 많아요
전 스완즈 앨범들이요
Deathconsciousness
Doggystyle
Aquemini
블랙미디 전집
Slanted and Enchanted
Blue Album
Paranoid
Some Rap Songs
OB4CL
Fka Twigs 전집
The Glow pt.2
Let It Be(비틀즈 말고 리플레이스먼츠)
White Light/White Heat
To Be Kind
한 30개는 댈수 있을듯
제일 중요한 걸 빼먹었구나
Yankee Hotel Foxtrot
JAY-Z - Reasonable Doubt
비요크 호모제닉
칸예 808
라헤 키드에이
스윗 트립 벨로시티
데스그립스 머니스토어는 계속 듣다보니까 지금 느낄랑 말랑 하는 지점까지 왔음
듣는데 그냥 아예 모르겠다 싶은건 이 정도네요
좋긴 한데 명반까지는 잘 모르겠다 까지 치면 엄청 많은듯
전반적으로 익스페리멘탈이나 이런 쪽은 아직 잘 모르겠더라고요
키드에이 씹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트랙이랑 후반부 조금말고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ok 컴퓨터나 이런건 진짜로 좋게 들었는데 키드에이는 진짜 첨에 들었을때 거의 졸다시피 했습니다...
소신발언 하겠습니다. 그냥 옛날 앨범들 2010년대 이전의 앨범들은 너무 노잼 같아서 못듣겠습니다. 칸예 1,2,3집은 즐겨 듣는데 맙 딥, 투팍, 비기등등 GOAT들도 2010년 이전 음악은 믹싱도 그렇고 손이 잘 안가네요
물론 좋은 건 인정 손이 안가는 것 뿐
포크 명반이라 불리는 앨범들 대부분요ㅇㅇ… 수프얀 스티븐스 비롯해서 등등
왜 좋은지 좀 이해해보고 싶어요 전 도저히 모르겠음 그냥 듣고 어 괜찮네? 정도는 되는데 명반까지는 항상 잘 모르겠고
포크는 가사가 중요한 장르인지라 한번 가사 보면서 들어보세요
카티 앨범들
ODB 앨범들
All eyez on me
괜찮긴 한데 왜 그렇게 찬양받는지 모르겠음
Blueprint
내 취향이 아닌 건지 앨범은 그닥…
Mos def & Talib Kweli are black star
이것도 그렇게 좋진 않았음
칸예 1집...
제이지
힙합 들은지 얼마 안됐을때 카티 앨범 일매틱 mbdtf damn
Atcq
일매틱
핑플앨범 대부분
Tical, Blackout!
닼싸문
칸예 노래 + 블론드...
던↗️↘️다^^
트레비스 스캇 모든 앨범 어떤 포인트로 들어야 하는지 감도 안잡힘
데스그립스 인저리 리저브스를 위시한 익스페리멘탈류 힙합 다만 RTJ 랑 Danny 는 완소
90년대 이후 대부분의 프로그레시브 앨범들 드림 씨어터 포큐파인 트리 일부 앨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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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nr의 작업물들
아직까지 래퀀 OB4CL 못 느끼겠음요. 좋은 곡 몇개는 있는데...
너무나도 많은데 유명한 것 중에서는 너바나 nevermind랑 핑플 dark side of the moon, 스캇 rodeo
로데오 22
핑플 동의
닥싸문 WYWH 이즈디스잇 데스컨셔스니스 베스퍼틴 머니스토어 제니데스 더글로우pt2 뉴밀호 키드에이
거를 타선 없는 게 레전드 ㅋㅋㅋ
더글로우pt2 좋아하긴 하는데 아직도 my warm blood는 뭔 생각으로 넣었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저도 그냥 끕니다... ㅋㅋㅋ
개많을 거 같은데 지금 생각나는 건 포티셰드 Dummy
처음 블론드 들을때 그랬어요
fka twigs 앨범들 한번씩만 들어봤는데 아직 못느끼겠어요
블 론 드
채널 오렌지
지금 생각나는건 WLR
사실 아직도 못느끼겠네요 아직은 Playboi Carti 랑 Die Lit 이 훨씬 좋아요
저도 똑같아요. 그 2개는 미친듯이 듣는데 wrl은 진짜 모르겠음
비요크 앨범들..
주변사람들 호불호 갈린다던 Kid A는 처음 들을때부터 좋았는데 다들 명반이라던 OK Computer는 5번째 시도까지는 중간에 껐던 기억이 있네요
비틀즈 전반 프랭크 오션 전반 라헤 전반
욕먹을 각오 합니다
엔터더 우탱 안좋아합니다
22
The smiths-queen’s dead
Pixies 2집
atcq 아직도 못 느끼겠음
데스그립스는 죽어도 못느낄듯... 그냥 소음공해에 불과하다 생각합니다.
블론드
너무 많아요
전 스완즈 앨범들이요
Deathconsciousness
Doggystyle
Aquemini
블랙미디 전집
Slanted and Enchanted
Blue Album
Paranoid
Some Rap Songs
OB4CL
Fka Twigs 전집
The Glow pt.2
Let It Be(비틀즈 말고 리플레이스먼츠)
White Light/White Heat
To Be Kind
한 30개는 댈수 있을듯
제일 중요한 걸 빼먹었구나
Yankee Hotel Foxtrot
JAY-Z - Reasonable Doubt
비요크 호모제닉
칸예 808
라헤 키드에이
스윗 트립 벨로시티
데스그립스 머니스토어는 계속 듣다보니까 지금 느낄랑 말랑 하는 지점까지 왔음
듣는데 그냥 아예 모르겠다 싶은건 이 정도네요
좋긴 한데 명반까지는 잘 모르겠다 까지 치면 엄청 많은듯
전반적으로 익스페리멘탈이나 이런 쪽은 아직 잘 모르겠더라고요
키드에이 씹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트랙이랑 후반부 조금말고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ok 컴퓨터나 이런건 진짜로 좋게 들었는데 키드에이는 진짜 첨에 들었을때 거의 졸다시피 했습니다...
소신발언 하겠습니다. 그냥 옛날 앨범들 2010년대 이전의 앨범들은 너무 노잼 같아서 못듣겠습니다. 칸예 1,2,3집은 즐겨 듣는데 맙 딥, 투팍, 비기등등 GOAT들도 2010년 이전 음악은 믹싱도 그렇고 손이 잘 안가네요
물론 좋은 건 인정 손이 안가는 것 뿐
포크 명반이라 불리는 앨범들 대부분요ㅇㅇ… 수프얀 스티븐스 비롯해서 등등
왜 좋은지 좀 이해해보고 싶어요 전 도저히 모르겠음 그냥 듣고 어 괜찮네? 정도는 되는데 명반까지는 항상 잘 모르겠고
포크는 가사가 중요한 장르인지라 한번 가사 보면서 들어보세요
카티 앨범들
ODB 앨범들
All eyez on me
괜찮긴 한데 왜 그렇게 찬양받는지 모르겠음
Blueprint
내 취향이 아닌 건지 앨범은 그닥…
Mos def & Talib Kweli are black star
이것도 그렇게 좋진 않았음
칸예 1집...
제이지
힙합 들은지 얼마 안됐을때 카티 앨범 일매틱 mbdtf damn
Atcq
일매틱
핑플앨범 대부분
Tical, Blackout!
닼싸문
칸예 노래 + 블론드...
던↗️↘️다^^
트레비스 스캇 모든 앨범 어떤 포인트로 들어야 하는지 감도 안잡힘
데스그립스 인저리 리저브스를 위시한 익스페리멘탈류 힙합 다만 RTJ 랑 Danny 는 완소
90년대 이후 대부분의 프로그레시브 앨범들 드림 씨어터 포큐파인 트리 일부 앨범 제외
블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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