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아직까지도 15년도에 hotline bling으로 세계를 점령한
드레이크가 압도적인거 같은데 그 다음은 누구로 예상하시나요? 켄드릭 제이콜 퓨처 에이셉 스캇 등의 래퍼는 비슷한 시기의 래퍼이기도 하고 드레이크만큼의 영향력도 조금 부족한거 같네요.. 다들 누구를 뽑으실껀가요?
제 생각)텐타시온이 아직 살아있었다면 가능할꺼라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도 15년도에 hotline bling으로 세계를 점령한
드레이크가 압도적인거 같은데 그 다음은 누구로 예상하시나요? 켄드릭 제이콜 퓨처 에이셉 스캇 등의 래퍼는 비슷한 시기의 래퍼이기도 하고 드레이크만큼의 영향력도 조금 부족한거 같네요.. 다들 누구를 뽑으실껀가요?
제 생각)텐타시온이 아직 살아있었다면 가능할꺼라 생각합니다
다베이비 릴베이비 로디리치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릴베이비는 랩 더 잘해지고 톤 조금더 높은 퓨처 느낌인데 퓨처만큼 캐치하지 못해서 아쉽고, 로디리치는 더 박스 이후의 신보가 감이 좀 많이 떨어진거같아서 갠적으론다베이비가 그나마 제일 근접한거 같네영..
나머지 둘은 조금 더 보여줘야죠ㅎㅎ 하드가 괜찮은 편이라 이제 좋은 앨범들을 많이 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팝 스모크가 살아있었다면..?
팝이라면 가능할꺼같아요.. 팝은 정말 힙합 느낌이 제대로 나서
장르 이동도 톤이 받쳐줘서 좋게 들리고.. 다만 활동을 너무 못보여주고 별이 되었죠 ㅠㅠ
tyler 폼 보니까 10년은 더 활동할꺼같아서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타일러는 진짜 천재성이 있는 아티스트 지만 대중음악적인 측면에서는 많이 아쉽네요.. 아마 에이셉과 더불어 넥스트 칸예 레벨로 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텐타는 랩 진짜 잘하긴 했는데 앨범에선 다른 장르가 주라서 차세대 랩스타?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드레이크도 파보면 반힙합 반 알엔비외 다수 장르 요 느낌이라 .. 최근 힙합이 다른 장르랑 많이 융합되기도 하고요
근데 찐 힙합 무드를 남겨주기전에 별이 된건 정말 너무 안타깝네요
메시호날두 마냥 현세대 랩스타들이 엄청 오래해먹을듯ㅋㅋ
ㅋㅋㅋㅋㅋㅋ 진짜 칸예 드리지 켄드릭 에이셉 퓨처 스캇이 다해먹을꺼 같네요 가끔 잭할로우 릴다베이비 같은 신예들이찢어주고
현재 칸예, 켄드릭, 드레이크 넘을만한 인재는 아예 없는 거 같네요......
파비오 포린
덴젤
로디리치 = 이승우
파비오 포린 = 호가호위
릴 베이비 = 84~93년생 세대들 다음 유력후보
잭할로우
저번 앨범 망하지 않았나요?
전 릴티제이가 젤 기대되던데 얼른 좋은 소식 들렸으면 좋겠네요
스캇이 유토피아 내면 가능
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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