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R에이피2022.01.16 12:26조회 수 676댓글 5
힙합팬들한테 저평가 당하고...
1989 돌리다 갑자기 tpab랑 그래미 떠올라서 적어봅니다...
그래도 요즘은 다시 평가가 제대로 올라온 편이죠
다시 제대로 평가받아서 다행이긴 해요. 근데 그래미는 진짜 보수적인 곳 같아요
1989 진짜 한창 팝린이일때 많이 들었는데 ㅋㅋㅋㅋ 셰킷오프랑 블랭크 스페이스
전 개인적으로 red가 진짜 저평가된 숨겨진 띵반이라 생각함 ㄹㅇ
1989가 팝 입문용으로 정말 좋은 듯
Red도 좋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테일러는 은근 저평가받는 것 같아요
특히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이라는 곡을 처음 들은 순간은 아직도 황홀한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가끔 옛 향수에 잠겨 다시 재생해보면 곡에 얽힌 여러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고요...
사실 평론가들 사이에선 평이 나쁘진 않는데 유독 리스너들만 평이 박한 느낌? 아무래도 팝을 혐오하는 성향이 크다 보니까 그런 것 같아요 (테일러가 저지른 여러 병크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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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즘은 다시 평가가 제대로 올라온 편이죠
다시 제대로 평가받아서 다행이긴 해요. 근데 그래미는 진짜 보수적인 곳 같아요
1989 진짜 한창 팝린이일때 많이 들었는데 ㅋㅋㅋㅋ 셰킷오프랑 블랭크 스페이스
전 개인적으로 red가 진짜 저평가된 숨겨진 띵반이라 생각함 ㄹㅇ
1989가 팝 입문용으로 정말 좋은 듯
Red도 좋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테일러는 은근 저평가받는 것 같아요
특히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 이라는 곡을 처음 들은 순간은 아직도 황홀한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가끔 옛 향수에 잠겨 다시 재생해보면 곡에 얽힌 여러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고요...
사실 평론가들 사이에선 평이 나쁘진 않는데 유독 리스너들만 평이 박한 느낌? 아무래도 팝을 혐오하는 성향이 크다 보니까 그런 것 같아요 (테일러가 저지른 여러 병크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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