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주류와 비주류로 나뉘듯이 외게에도 주류 래퍼,비주류 래퍼로 나뉘는 거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서 외게 글 제목을 보면 칸예나 드레이크,에미넴,나스 같은 래퍼들은 언급이 많이 되고 레드맨,엘엘 쿨 제이,빅 대디 케인,제이다 키스,팻 조 등의 래퍼 들은 언급이 덜 되는 것 처럼 말이죠. 물론 저의 착각일 수도 있지만요. 오늘 엘이 글 들을 보며 생각 나서 글을 씁니다.(비판의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문화가 주류와 비주류로 나뉘듯이 외게에도 주류 래퍼,비주류 래퍼로 나뉘는 거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서 외게 글 제목을 보면 칸예나 드레이크,에미넴,나스 같은 래퍼들은 언급이 많이 되고 레드맨,엘엘 쿨 제이,빅 대디 케인,제이다 키스,팻 조 등의 래퍼 들은 언급이 덜 되는 것 처럼 말이죠. 물론 저의 착각일 수도 있지만요. 오늘 엘이 글 들을 보며 생각 나서 글을 씁니다.(비판의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근데 2021년 전세계 어떤 음악커뮤니티를 가도 앞에 말씀하신 래퍼들이 당연히 더 많이 언급되지 않을까요?
비주류로 언급하신 래퍼들도 다 대다한지만 제이다키스 제외하면 현역이라 보기 어렵고 덜 언급되는게 당연한 것 같아요
뒤에 말씀하신 래퍼들은 대부분 최근엔 큰 인상을 줄만한 작업물을 안보여줬으니 언급이 적을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jadakiss는 최근 깁스랑 같이 한 곡 좋았어여
그렇죠. 저는 위의 분들의 엄청난 팬이지만 큰 인상을 보여준 작업물은 없죠.
어쩔 수 없죠 ㅎㅎ 주류에서 밀려났으니까요
제이다키스나 레드맨 형님은 그래도 꾸준히 활동하시지만 엘엘 형님은 정규앨범 낸지가 10년? 그 쯤 된 거 같네요
최근에 별로 임펙트가 없어서 갑자기 언급하는 것도 음추 말고는 없을 것 같네요
그냥 뭐 어쩔수없는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어딜가나 다 비슷할꺼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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