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ke up surprised
Am I really alive?
I was trying to die last night
I survived suicide last night
놀란 채로 잠에서 깨
내가 정말 살아있는거야?
어젯밤 난 죽으려고 했었어
어젯밤 난 자살에서 살아남았어
릴핍이 죽기 전 살았던 짧은 삶을 안다면, 그리고 그가 죽게 된 방식을 생각한다면 아마도 앨범을 통틀어 가장 슬픈 노래가 아닐까 싶다. 그는 죽기 전에도 이미 약물탓에 수차례 죽을 고비에서 살아난 바 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썼던 글 재탕,,
COWYS2 앨범 자체가 슬프기도 하지만, 특히 가사때문에 이곡이 더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핍 팬인 저한테 의미가 좀 깊습니다... 여러분들은 이곡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 가사 때문에 기억에 많이 남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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