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zier - wasteland, baby!
take me to church로 유명한 hozier 2집입니다. 서정적인 가사, 웅장한 프로덕션은 기대 이상입니다. 1집에 버금가는 훌륭한 작품인데 더 알려지면 좋겠네요
Bastille - doom, days
pompeii때 느낀 특유의 감성은 이번에도 있습니다. 특유의 경쾌함이 살아있는 트랙도 있고 전반적으로 가볍게 듣기 좋습니다. 1,2,3집 다 비슷하면서도 각 앨범만의 특징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A Tribe Called Quest - The Low End Theory
아직 못 들어본 앨범입니다... 빨리 들어야겠네요
Death Grips - The money store
힙합씬에 던져진 하나의 문제작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처음 접하는 모든 사람들은 강렬한 인상을 받을 수 있는 작풉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처음에는 ? 였다면 이제는 극호인 앨범입니다. 미친 앨범 같아요 Get Get Get Get Got Got Got Got!
My Bloody Valentine - Loveless
슈게이징의 대명사. 슈게이징의 대표작. 한때 엄청 듣던 앨범인데 이제야 엘이회원분 통해서 구매했네요. 최근 리마스터링 재발매 소식 들리던데 1집, 3집은 이번 기회에 구매해야겠습니다.
Selena gomez & the scene - kiss & tell
이건 그냥 셀레나 고메즈 좋아해서 예전 밴드시절 음악 들어보려고 샀습니다. 이 앨범 말고 2집에 있는 who says 어릴때 많이 들었는데 1집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요
Maren Morris - Hero
컨트리와 팝 경계에 있는 앨범입니다. 테일러 스위프트 초기작 느낌 나네요 듣기 편하고 좋습니다.
Maren Morris - GIRL
The bones 처음 듣고 빠져서 한동안 엄청 들었는데 이 싱글에 비해 앨범 자체는 좀 무난합니다. 1집이 아직까지는 더 좋게 들리네요
The xx - coexist
개인적인 The xx 순위는 1>3>2집이네요. 나쁘지는 않은데 1,3집에 비해 감흥이 좀 덜한 느낌?
Joji - ballads 01
slow dancing in the dark만 알던 아티스트였고 우연히 앨범 구해서 돌려보는데 좋네요. 좋은 곡들이 꽤 많았습니다. Xnxx, yeah right 같은 트랙들은 신선했고 좋았습니다.
Joji - nectar
이것도 좋더라고요 개인적인 가장 좋았던곡은 sanctuary. 뭔가 이 아티스트를 이제야 제대로 들어본게 후회스러울 정도로 작품들 다 훌륭하네요
SWAG
the xx 추
1집은 진짜 우주명반인것 같아요 ㅋㅋ
마블발 loveless 저번달에 시켰는데 아직도 안왔네요ㅠ
이번에 2cd로 예약받는거 구매하신건가요?
그거면 5월 말에 출시 예정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ㅎ
저도 5월24일 출고시작으로 알고있어요
헐 바스틸이랑 The xx 완전오랜만이다
두 밴드 모두 어느덧 3집까지 나왔네요 ㅋㅋ
와... 모두 추
바스틸 오랜만이네요
1집이 그나마 알려지고 이후에도 가끔 생각나서 듣게되더라고요
야스 그립스 추
마
블
빨
최근에 TLET랑 럽리스 들어봤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마블발 요즘 생각나서 자주 듣는것 같네요 ㅋㅋ
오ㅋㅋㅋㅋ 첫번째거 titanic rising 인줄 알았네요
앨범 커버 진짜 예술입니다
조지추
조지추
저어는 조지 넥터는 잘 못느끼겠고, 발리드1이 역대 최고작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
좋은 곡은 그 앨범에 더 많았던것 같아요 ㅋㅋ
전 조지 앨범은 다 좋아하는 편..ㅎ
트콜퀘 반응 궁금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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