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데프잼과의 갈등이 있었고 계약을 끝내고 싶었지만 계약상 '두 개의 스튜디오(정규) 앨범'을 발매해야하는 상황이라 endless라는 비주얼앨범을 정규앨범으로 발매하며 계약을 끝냈고,
Endless발매이후 얼마안가서 바로 Blonde를 발매 이때는 인디펜던트 신분이라서 앨범 수익금을 거의 100퍼센트 받았다네요.
왜 비주얼앨범으로 냈을까했는데 어쩌면 데프잼에게 한방 날린걸수도 있겠네요 뒷배경을 알고보니 endless가 아니라 blonde가 프랭크 오션이 계획했던 2번째 정규앨범같기도 하구요.
제가 잘 이해한건지 모르겠는데 데프잼 vs. 프랭크오션에 대해 자세히 아시는분있다면 댓글남겨주세용




프랭크피셜 계약 문제 때문에 발매하게된 앨범 맞아요 제작년 인터뷰에서 그러드라구여
근데 잘 뽑아서 신기했어요.
채널 오렌지를 3주만에 완성한 양반이라 ㄷ
3주요?? 진짜인가요;;;;
https://www.google.com/amp/s/www.independent.co.uk/arts-entertainment/music/news/frank-ocean-interview-17-things-we-learned-tour-new-music-a7420406.html%3famp 심지어 2주만이라고 하네요 물론 실제 녹음이나 기술적인 문제로 몇달정돈 걸렼겠지만 . 그래서 endless나 blonde를 더 알아줫으면한다고 ㅋㅋ
헐..
endless 바로 다음날 blonde가 나왔습니다
그럼 의도가 더 확실하네요 계약 풀리자마자 낸 앨범으로 보란듯이 플래티넘 캬
진짜 미친놈... 사소한 일로 명반을 아무렇지 않게 만들어내는..
와 처음알았는데 개쩌네요;;
오션 너 이새끼 바로 작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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