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음악 추천하고 갈게요! 좋은건 나눠야 제 맛 아니겠습니까. 원래 시간있으면 여러편에 나눠쓰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좋게 생각하는 아티스트들만 2곡씩 추천하고 갈게욥.
RiverKinn: 이 사람을 처음 알았을 때 느낀 감정은 전율과 설렘.
Brennan Savage: 종종 호소력있는 목소리가 생각나는 그런 아티스트.
Ashton Travis: 트래비스 스캇을 찾다가 발견한 기분 좋은 우연.
K1 N15: 주목하고 있는 영국 래퍼.
Paris Shadows: 밴드 사운드, 이모 힙합을 좋아한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
Morray: 호소력있는 톤이 매력적인 래퍼. 제발 뜨자.
ITSOKTOCRY: 산만함과 카티스러움의 중간 그 어딘가. 다이릿과 WLR처럼 어느순간 흥얼거리는 나.
BEXEY: 산만하면서도 캐치한 음악들.
OmenXiii: 어둡고, 거칠지만 매력적인 음악.
EGOVERT: 어메리칸 바이스벌사?
IDK: 범상치 않은 비트, 범상치 않은 음악.
Jazz Cartier: '뭐지?'라고 생각하며 계속 듣게 되는 음악.
Nimic Revenue: 이 정도면 인간적으로 떠야되는데?
REI AMI: 독특하지만 수긍할 수 밖에 없는 실력.
이제 진짜 마지막이네요. 다들 안녕히! 추천해주신 노래들은 다 듣고, 조용히 가겠습니다
좋네요, 꼭 다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히 가십쇼
감삼다! 복 받으세요!
추천
감삼다
가실때 좋은 글 남겨두고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십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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