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좋았고, 지금도 좋네요
예상한 반응이지만 외국에서도 슬슬 느껴진다 그런 여론인건 역시 재밌네요 ㅋㅋ
디럭스만 내면 올 해 두개로 살거같은데..
P.s: 정말 개인적인 의견인데 이거 듣고나니깐 너무나 사랑하는 다이릿이 약간 심심해요 ㅜㅜ
처음부터 좋았고, 지금도 좋네요
예상한 반응이지만 외국에서도 슬슬 느껴진다 그런 여론인건 역시 재밌네요 ㅋㅋ
디럭스만 내면 올 해 두개로 살거같은데..
P.s: 정말 개인적인 의견인데 이거 듣고나니깐 너무나 사랑하는 다이릿이 약간 심심해요 ㅜㅜ
저두 다이릿보단 WLR
전 둘 다 너무 좋은데 뭔가 다이릿이 데일리로 듣기엔 아주 조금 슴슴해진 느낌..
전 아직까진 Die Lit, WLR는 몇곡만 들어요
네 저도 후반부는 좀 루즈하네요 다이릿도 홀라레도 초반이 너무 좋아요 근데 중간중간 좀 웃긴 트랙들은 들어요 케이 아이 엔 쥐 븨 에 엠 삐 예 대쓰 미! 같은거 ㅋㅋ
킹뱀프ㅋㅋㅋㅋㅋ
다이릿의 Long Time - R.I.P. - Lean 4 Real 구간은 진짜 넘사인거 같아요
처음 들었을 때도 충격이었는데
몇년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미간에 힘들어가는 하입한 연계라는게 나름 충격적인 부분... ㅋㅋㅋ
저도 이상하게 king vamp 따라부르는 맛 들렸어요 ㅋㅋㅋ 피이이이이 부분이 너무 중독적
ㄹㅇ 다이릿이 밋밋하게 들리기도 하고 그래서 들어보면 더 지리는거 같기도 하고~
다이릿은 뭐 ㅋㅋ ㄹㅇㅋㅋ
뉴 엓 뉴 코디인~
이거 하나로 아직 먹고 살만합니다
그거도 맛있죠 ㅋㅋ 처음엔 뭐여 했는데 어느새
애기톤으로 아모너 엑스 아모너 코호디인~
처음 들었을때부터 좋았어요 단지 트랙 몇개만 좀 골라냈으면 더 좋았을거같은 느낌
그쵸 그 부분은 저도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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