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칸예 웨스트를 볼때마다 조조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술적 감성을 지닌 팔방미인에, 그 업적이 탁월하나, 논란 또한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는 점이 그렇게 느껴졌네요.
리아나 - 초선
여포는 과연 어떤 갱스터가 차지할 것인가...
ㅌㅍ
투팍
여포가 간지도 나는거 생각하면, 초선 리아나를 가진 라키정도도 ㄱㅊ할거같네요
비기 - 손견(or 손책): 킹이었지만 너무 빠른 사망?
미고스 - 간 손 미
카티 - 관우 ( 우리 마음이 식기전에 돌아옴 )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칩신 and 영떡- 제갈공명 or 사마의
여포 - 텐타시온
마리오주다 - 사마의: 최후의 승자
포스트 말론 - 장비
에이셉 라키 - 주유
영떡 - 사마의
에미넴 - 관우
릴펌 - 쫄병
릴펌은 십상시
에미넴-항우
X나 쎈데 옛날사람임ㅋ
릭로스 - 동탁 그냥 닮음. 리치한 느낌까지
아...페티왑....하우돈.... 그냥 닮음
유비-닥터드레 : 대장인데, 밑에 누가 많은데, 이뤄낸것도 많은데, 뭔가 킹이 아님.
조자룡 - 캔드릭라마 : 사실상 뭔가 제일 잘할거같은 느낌임
제갈량 - 제이지 : 성이 같음. 존나 존재자체가 비즈니스
릴나섹 - 여포 : 한곡으로 플래티넘과 동시에 전장을 휘젓고 다니며, 적토마타고 old town road 다니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죽음.
관우 - 제이콜 : 출중한 랩, 탄탄한 프로듀싱, 화려한 농구실력, 겸손의미덕까지 문무를 겸비한 이시대 최고의 장수. (거지같은 머릿결과 나름 긴수염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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