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왜이렇게 좋죠
군대에있을때 나와서 들었을땐 그냥 그런가보다했는데
지금 다시들으니까 완전 세련된맛의 제이지네.
resonable doubt, the black album, blue print
이 3가지 작품이랑은 다른맛이 있네요. 아주좋은...
근데 평가는 jay z 전체작품 top5 에는 못들어가나요?
개인적으로 4:44도 OG 느낌 진짜 최고였다고 생각해서..
이거 왜이렇게 좋죠
군대에있을때 나와서 들었을땐 그냥 그런가보다했는데
지금 다시들으니까 완전 세련된맛의 제이지네.
resonable doubt, the black album, blue print
이 3가지 작품이랑은 다른맛이 있네요. 아주좋은...
근데 평가는 jay z 전체작품 top5 에는 못들어가나요?
개인적으로 4:44도 OG 느낌 진짜 최고였다고 생각해서..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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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베이비 비트바뀔때 오르가즘 옴
진짜 과소평가받은 앨범이라 생각해요
굳이 별점같은걸 매겨서 줄세웠을때 딱히 높은 위치에 있을거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트랙수가 너무 많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확실히 저 앨범만이 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마그나카르타 앨범에서 느껴지는 감각은 다른 뮤지션의 음악, 제이지 본인의 다른 앨범에서도 못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저 앨범을 기점으로 제이지 음악의 고급짐(?)이 어나더레벨로 올라갔다고 생각합니다.
전 별로였어요...얼이었나 타일러도 트위터에서 대놓고 깠죠
과소평가돤 앨범이죠 좋은 트랙도 많고
저같은경우는 첨들을땐 오 잘만들었는데 이러면서 들었는데
이상하게 그뒤에 마니 돌리진 않았음
저는 개인적으로 몇몇 트랙은 좋았는데.. 반대로 몇몇트랙은 진짜 손이 안가더라구요
비욘세랑 같이 한 Part 2 같은건 취향저격이었음
저는 갠적으로 제이지 앨범중에 블프3를 제일 좋아합니다!
마그나카르타홀리그레일은 심야님이 제일 좋아하는 앨범
호불호가 좀 갈리긴 하는데 확실히 제이지한텐 전환점이 되는 그런 앨범이라 생각해요
MCHG 전이랑 후가 음악이나 랩의 스타일이 바꼈다고 생각함
킬링트랙 몇 개만 챙겨들어요
국내 음원사이트들에서는 들을 수 없어서 유튜브뮤직에서 듣고 있네요 ㅎ 다행히 유튜브 프리미엄이라 ㅋㅋ 좋은 앨범 추천 감사합니다 ! (아 reasonable doubt 말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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