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스톤즈 곡Top5
https://youtu.be/ADtnUC_ctNk
Ruby Tuesday
키스 리처즈가 만들었다는 곡. 몽환적인 느낌이 있는 발라드다. 아름다워서 좋다.
https://youtu.be/3xbtlW16Gts
Hang Fire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뚜루뚜두'는 쉽게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Tattoo You의 명곡 중 하나
https://youtu.be/_lNP-x94-SE
Rocks Off
Exile On Main St.의 문을 여는,아니 발로 박차고 열어버리는 곡. 롤링스톤즈 특유의 에너지가 폭발한다.
https://youtu.be/Xb3fZmkzy84
Wild Horses
매우 감성적이고 서글픈 블루스/발라드. 처절하면서도 농염한 후렴구는 이 곡을 명곡의 반열에 오르게 한다.
https://youtu.be/RbmS3tQJ7Os
Gimme Shelter
롤링스톤스 노래 중 특히 완성도 높고 세련되었다. 믹 재거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여성보컬의 샤우팅이 인상적이다.
비틀즈 곡 Top5
https://youtu.be/YFDg-pgE0Hk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도입부의 피아노 소리, 일렉사운드, 애절한 멜로디가 정말 좋다. 역시 믿듣 조지!
https://youtu.be/HtUH9z_Oey8
Strawberry Fields Forever
노래가 몽환적이고 마치 동화 속에 있는 듯한 기분을 준다. 점점 근엄해지는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https://youtu.be/A_MjCqQoLLA
Hey Jude
피아노 반주와 아름다운 멜로디. 이것만으로 충분히 좋은 곡이지만 역시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나나나나'
In My Life
Rubber Soul의 꽃,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명곡이다. 이 곡을 들으면 내 주변에 있는(있었던)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Golden Slumbers medley
세 곡이지만 곡들이 이어지니 한 곡 취급하겠다. 심금을 울리고 감동을 주는 Golden Slumbers와 Carry That Weight, 자장가를 부르는 듯한 폴의 목소리로 곡을 끝내는 The end. 이 메들리는 Abbey Road의 마지막 아니, 비틀즈의 길고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롤링스톤즈는 로큰롤의 뿌리와 관련된 장르들, 시대에 맞는 장르들을 택하였다. 그들은 락의 저항적이고 자유로운 이미지와 락스타의 이미지를 구축한 전설적인 밴드이다.
비틀즈는 로큰롤을 다양한 록 장르들로 발전시킨 밴드였다. 여러면에서 실험적인 면모를 보여 대중음악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들의 독보적인 인기는 그것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들은 60년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다. 그들이 남긴 음악적 족적과 유산은 말이 필요한가? 그렇기에 오늘날에도 그들의 음악은 어디선가 흐를 것이다.
딸기밭은 진짜 언제 들어도 환상적이네요
난~난~난~나나난나~나나난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