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왕의존재2020.09.29 12:24조회 수 1103댓글 32
채널오렌지 못느끼겠음
5년째 매년 시도중인데 안느껴짐ㅋㅋ
그래서 오늘 다시한번 돌려볼 계획입니다
+블론드도 못느낌
다들 이런거 하나씩 있는듯ㅋㅋㅋ 다들 좋다는데 느낌 전혀 안오는 앨범 저는 일매틱이 그렇읍니다..ㅠ
일매틱은 처음듣자마자 바로 꽂혔어요
굳이 느끼셔야 하는 이유가? ㅠㅠ 저는 못느끼겠으면 굳이 느낄 필요는 없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ㅋㅋ
그냥 평범한 앨범이면 넘기는데
워낙 대단한 앨범이라 매년 한번씩 생각나서
돌려봅니다ㅋㅋ
그때마다 조금씩 느낌이 달라지거든요
그렇군요 ㅎ 그렇다면 꼭 느껴보시길 바래요 !
저도 일매틱하고 카티못느낌
저는 카티랑 tpab 못느끼고 있습니다. tpab 너무 어렵습니다...
저는 이센스 못 느낌 ㅋㅋㅋ
2222 들을수록 가사 깊이나, 독특한 라임 짜는건 알겠는데 열광할만한 무언가가 와닿는게 없네요
저도 딱 그래요 개성있는 랩톤, 깊은 가사에서 뿜어나오는 바이브는 있지만
음악적으로 재미를 주려는 뭔가가 없습니다. 원초적인 듣는 재미가 충족이 안 됨
차가운 랩톤이나 비관적 테마가 비슷한 빈스스테플스 써머타임 앨범은 다양한 리듬의 비트와 중독성있는 사비로 듣는 재미가 가득했음요
22222 이게 딱 맞는듯
근데 얼마전에 나온 4곡짜리 매리골드인가 그거는 되게 좋더라구요 에넥도트때는 못느꼈는데
저두요 ㅋㅋ 비트가 다양하고 재밌어지니까 바로 좋아짐 ㅋㅋㅋ
전 오랜지는 느꼈는데 블론드는 못느끼겠네요 ㅋㅋ
저도 채널 오렌지는 진짜 좋아하는데 블론드는 막 그정도로 명반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자기한테 안맞는 아티스트나 장르는 항상 있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ㅋㅋ 다만 왜 그리 평가가 높은지 기계적으로는 이해가 되요. 다만 제 가슴으로 자연스레 못느낄뿐.
저도 de la soul,ATCQ 못 느꼈는데 어제 ATCQ들으니까 너무 좋게 느껴지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전 두 앨범 다 좋게 들었는데 평론가들의 평이 대부분 블론드 > 채널 오렌지인게 개인적으로 약간 갸우뚱하긴 함
굳이 두 앨범 중에 하나를 꼽자면 채널 오렌지 같은데
저는 채널오렌지는 발매당시부터 너무좋아서 cd까지샀었는데 블론드는 몇곡빼고는 앨범 전체 안 듣습니다
블론드는 오션 특유의 감성이 너무 짙은 앨범인데 오렌지는 그래도 덜한 편이지만... 안 맞으시면 어쩔 수 없죠 ㅎㅎ
저는 일매릭을 힙합 들은지 7~8년 되어서야 느꼈습니다
전 국힙 김심야 앨범 시리즈
외힙에선 제루더다마자 The Sun Rises In The East
너ㅓㅓㅓㅓㅓ무 투박해도 너무 투박해서
저는 일매릭 별로임 오션은 가사해석 보면서 들으니까 바로 느낌
전 아직 tpab는 못느끼겠습니더.. 그리구 제이콜도요
느껴버리는 몸이 되버렷..!
채놀오렌지 띵리리리띵반인데 블론드는 영..
채널오렌지>>>>>>>블론드
전 카터 3,Take Care 못 느끼겠습니다.
저는 블론드 애기목소리로 고음뇌절 하는 트랙은 다 못듣겠읍니다.. solo랑 pink white는 개명곡
국내로는 저스디스 못느끼겠습니다,,
저도 특히 국내에서 도끼, 저스디스 이 둘이 제일 남들은 쩐다 하는데 별느낌 없드라구요 역시 사람마다 다른 듯..
자도 칸예 매우 좋아하지만,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앨범은 못 느낍니다... 왜 이렇게 명반 취급을 받는지 아직까지 이해가 안 되는...
10년 지난 앨범이라 그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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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런거 하나씩 있는듯ㅋㅋㅋ 다들 좋다는데 느낌 전혀 안오는 앨범 저는 일매틱이 그렇읍니다..ㅠ
일매틱은 처음듣자마자 바로 꽂혔어요
굳이 느끼셔야 하는 이유가? ㅠㅠ 저는 못느끼겠으면 굳이 느낄 필요는 없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ㅋㅋ
그냥 평범한 앨범이면 넘기는데
워낙 대단한 앨범이라 매년 한번씩 생각나서
돌려봅니다ㅋㅋ
그때마다 조금씩 느낌이 달라지거든요
그렇군요 ㅎ 그렇다면 꼭 느껴보시길 바래요 !
저도 일매틱하고 카티못느낌
저는 카티랑 tpab 못느끼고 있습니다. tpab 너무 어렵습니다...
저는 이센스 못 느낌 ㅋㅋㅋ
2222 들을수록 가사 깊이나, 독특한 라임 짜는건 알겠는데 열광할만한 무언가가 와닿는게 없네요
저도 딱 그래요 개성있는 랩톤, 깊은 가사에서 뿜어나오는 바이브는 있지만
음악적으로 재미를 주려는 뭔가가 없습니다. 원초적인 듣는 재미가 충족이 안 됨
차가운 랩톤이나 비관적 테마가 비슷한 빈스스테플스 써머타임 앨범은 다양한 리듬의 비트와 중독성있는 사비로 듣는 재미가 가득했음요
22222 이게 딱 맞는듯
근데 얼마전에 나온 4곡짜리 매리골드인가 그거는 되게 좋더라구요 에넥도트때는 못느꼈는데
저두요 ㅋㅋ 비트가 다양하고 재밌어지니까 바로 좋아짐 ㅋㅋㅋ
전 오랜지는 느꼈는데 블론드는 못느끼겠네요 ㅋㅋ
저도 채널 오렌지는 진짜 좋아하는데 블론드는 막 그정도로 명반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자기한테 안맞는 아티스트나 장르는 항상 있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ㅋㅋ 다만 왜 그리 평가가 높은지 기계적으로는 이해가 되요. 다만 제 가슴으로 자연스레 못느낄뿐.
저도 de la soul,ATCQ 못 느꼈는데 어제 ATCQ들으니까 너무 좋게 느껴지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전 두 앨범 다 좋게 들었는데 평론가들의 평이 대부분 블론드 > 채널 오렌지인게 개인적으로 약간 갸우뚱하긴 함
굳이 두 앨범 중에 하나를 꼽자면 채널 오렌지 같은데
저는 채널오렌지는 발매당시부터 너무좋아서 cd까지샀었는데 블론드는 몇곡빼고는 앨범 전체 안 듣습니다
블론드는 오션 특유의 감성이 너무 짙은 앨범인데 오렌지는 그래도 덜한 편이지만... 안 맞으시면 어쩔 수 없죠 ㅎㅎ
저는 일매릭을 힙합 들은지 7~8년 되어서야 느꼈습니다
전 국힙 김심야 앨범 시리즈
외힙에선 제루더다마자 The Sun Rises In The East
너ㅓㅓㅓㅓㅓ무 투박해도 너무 투박해서
저는 일매릭 별로임 오션은 가사해석 보면서 들으니까 바로 느낌
전 아직 tpab는 못느끼겠습니더.. 그리구 제이콜도요
느껴버리는 몸이 되버렷..!
채놀오렌지 띵리리리띵반인데 블론드는 영..
채널오렌지>>>>>>>블론드
전 카터 3,Take Care 못 느끼겠습니다.
저는 블론드 애기목소리로 고음뇌절 하는 트랙은 다 못듣겠읍니다.. solo랑 pink white는 개명곡
국내로는 저스디스 못느끼겠습니다,,
저도 특히 국내에서 도끼, 저스디스 이 둘이 제일 남들은 쩐다 하는데 별느낌 없드라구요 역시 사람마다 다른 듯..
자도 칸예 매우 좋아하지만,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앨범은 못 느낍니다... 왜 이렇게 명반 취급을 받는지 아직까지 이해가 안 되는...
10년 지난 앨범이라 그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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