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반주 bpm에 맞춰 녹음을 할 때는 녹음을 한 훅을 DAW의 그리드 안에 딱 맞아떨어지게 복붙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튜디오 녹음실의 레코딩 엔지니어나 홈레코딩을 하는 아티스트들은 반주의 bpm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죠. 예외적으로 첫 훅이 아닌 두 번 째, 그 이상의 나머지 훅의 변주가 필요하다면 일부분 혹은 전부를 따로 다시 녹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부 훅 파트를 복붙해서 송 폼과 곡 의도에 따라 훅을 구성하는 소스 몇 개를 빼거나 코러스, 더블링 등만 다시 녹음해서 자연스러우면서도 앞의 훅 과는 다른 훅을 만드는 방법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케바케죠
어떻게 하냐 다를것 같은데, 보통 변화를 주지 않은 이상은
그대로 트랙을 붙여넣을것 같네요
"노래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반주 bpm에 맞춰 녹음을 할 때는 녹음을 한 훅을 DAW의 그리드 안에 딱 맞아떨어지게 복붙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튜디오 녹음실의 레코딩 엔지니어나 홈레코딩을 하는 아티스트들은 반주의 bpm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죠. 예외적으로 첫 훅이 아닌 두 번 째, 그 이상의 나머지 훅의 변주가 필요하다면 일부분 혹은 전부를 따로 다시 녹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부 훅 파트를 복붙해서 송 폼과 곡 의도에 따라 훅을 구성하는 소스 몇 개를 빼거나 코러스, 더블링 등만 다시 녹음해서 자연스러우면서도 앞의 훅 과는 다른 훅을 만드는 방법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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