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제가 락은 잘 몰라서 뭐라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듣는 내내 소름돋았네요.... 특히 starlight들을 때는 진짜 온몸에 소름돋았습니다ㅋㅋㅋㅋㅋ 영국은 음식 버리고 음악에 투자했다는 말이 요즘 새삼 느껴지네요ㅋㅋㅋㅋㅋㅋ 다른 앨범들도 한 번 들어봐야겠습니당ㅎ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R6f_7G71p_w
쌉지리더라고요
와... 제가 락은 잘 몰라서 뭐라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듣는 내내 소름돋았네요.... 특히 starlight들을 때는 진짜 온몸에 소름돋았습니다ㅋㅋㅋㅋㅋ 영국은 음식 버리고 음악에 투자했다는 말이 요즘 새삼 느껴지네요ㅋㅋㅋㅋㅋㅋ 다른 앨범들도 한 번 들어봐야겠습니당ㅎ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R6f_7G71p_w
쌉지리더라고요
뮤즈 앨범 자체는 2집을 가장 좋아합니다 ㅋㅋ
다만 the resistance-the 2nd law - drones 이 앨범들을 가장 많이 들은것 같네요 최근 8집은 좀 아쉬웠고...
오 다 들어보겠습니다ㅋㅋㅋㅋ
뮤즈는 2집이 근본이죠
가장 잘만든 앨범 하면 2집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ㅋㅋ 3집은 싱글로는 좋지만 앨범을 돌리긴 아쉽고...
개인적으로 가장 muse에 열광하던 때가 2nd law-drones 이 시기라 이 부근 앨범을 많이 들은것 같네요
한창 한국도 참 자주왔었죠 ㅋㅋ 이젠 저에겐 추억의 밴드가 되었지만 ㅎㅎ 콘서트가보면 라이브 정말 기가막히게 잘합니다
이때 보컬인 메튜 멜라미가 클럽사운드에 빠져서 전작들과는 좀 달라지기 시작하죠. 개인적으로는 2,3집을 최고로 치지만 4집 이후의 사운드도 잘 소화해 냈다고 생각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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