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 라이브 앨범에선, john, i'm only dancing이라는 곡만 좋아했었는데,
오늘 데이빗 보위 필이 꽂혀서 전곡 다 돌려봤더니 새삼 명반이네요 ㄷㄷ
괜히 데이빗 보위가 아닌가 봅니다.
1972년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촌스러운 느낌이 거의 없고, 오히려 듣기 좋네요 ㅎ
이 앨범 좋게 들으신 분들은 유튜브에서 보위 라이브 감상하시는 것도 정말 추천드립니다 !
원래 이 라이브 앨범에선, john, i'm only dancing이라는 곡만 좋아했었는데,
오늘 데이빗 보위 필이 꽂혀서 전곡 다 돌려봤더니 새삼 명반이네요 ㄷㄷ
괜히 데이빗 보위가 아닌가 봅니다.
1972년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촌스러운 느낌이 거의 없고, 오히려 듣기 좋네요 ㅎ
이 앨범 좋게 들으신 분들은 유튜브에서 보위 라이브 감상하시는 것도 정말 추천드립니다 !
블랙스타듣고있었는데 역시 보위..하게됨
맞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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