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 kids see ghost, daytona: 짧고 굵어서 국밥 마냥 후루룩 넘길 구 있음
Blonde, chanel orange, SAWAYAMA, emotion, dedicated, thank you next: 그냥 단순하게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 됨
Igor, flower boy, To Pimp a Butterfly: 흐름이 너무 좋고 사운드가 풍부해서 항상 소름돋음
Curents: 무드가 항상 듣고 싶음
Illmatic, ready to die: 왠지 모르게 비둘기ㄱr 되고 싶은 순간이 ㅁrㄴㅎㄷr...
Money store: 그냥 미친 앨범, 처음부터 끝까지 다 프로듀싱이 미친 앨범, 머리며 빵댕이며 그냥 온몸 다 흔들어 쩨꺄
To be kind, fetch the bolt cutters: 드럼 맞춰서 무아지경에 빠지고 싶을 때 터취터취
The dark side of the moon: 이유는 모르겠음
Fetty wap (셀프 타이틀): 진짜 말 그대로 손만 많이 감. 개인적으론 앞의 세곡 집중해서 뽝 듣고 춤추고 뒤에건 대충 듣고 호로로록 넘김
All amerkkkan bada$$: 트뱁의 매력
Birds in the trap sing McKnight: 프로듀싱이 너무 눈 감고 즐기기 좋음. 눈은 감았지만 앨범 커버는 항상 보면서 듣는 게 포인트
Charli: 누님의 세미누드 앨범 커버는 잠시 치워두고 2099년 음악 감상
Coloring book: 개인적으로 사람들이 말하는 것만큼 느끼진 못한 앨범, no problem 들을라고 틀음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오크쉑의 쉑스 사진은 잠시 모자이크하고 monsters와 그 다음 곡은 스킵하고 개미친 듯이 감상 (개인적으로 그 두곡 너무 별로 반박 시 취존 능력 부족)
Eternal Atake: 이걸 샤워할 때 들으면 어떨까?
Total xannarchy, revival, the big day: 내가 아는 그 에미넴?? Coloring book의 그 챈스 더 래퍼가 맞나?? 싶어서 많이 틀어보지만 겁나 듣기 싫은 건 변함 없음. 릴 젠은 노래가 이렇게도 구릴 수 있구나 싶어 많이 틀어봄. 정 붙일라고 해도 정이 안 가는 앨범. (말 그대로 손만 많이 감)
이렇게 써놓으니까 24시간이 부족하네요. 15시간은 음악 들으니까 가능한 일...
고츄보다 손많이 가는 앨범들 ㅇㅈ
곧휴: 하루 한 번
이 앨범; 1~2일에 한 번
음...
근손실 와요
저는 여즘엔
Slowthai 랑 dave를 자주듣게되네용요용ㅇ
그리고 브록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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