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ribe Called Quest - Check the Rhime
랩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라임이죠
기본적으로 힙합 음악은 멜로디보단 리듬 위주의 음악입니다
랩의 리듬(플로우)을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것이 라임이죠
옛날엔 랩퍼의 척도 중 하나가 라임이었지만, 요새는 라임을 크게 중요시 하지 않죠
그렇지만 아직 제 귀에는 라임을 재밌게 사용한 랩을 들었을때가 즐거운거 같습니다
A Tribe Called Quest - Check the Rhime
랩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라임이죠
기본적으로 힙합 음악은 멜로디보단 리듬 위주의 음악입니다
랩의 리듬(플로우)을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것이 라임이죠
옛날엔 랩퍼의 척도 중 하나가 라임이었지만, 요새는 라임을 크게 중요시 하지 않죠
그렇지만 아직 제 귀에는 라임을 재밌게 사용한 랩을 들었을때가 즐거운거 같습니다
췤더라임 뚜루루뚜루뚜뚠
명곡이죠^^
언제들어도 정말 ㄷ ㄷ 넘 좋네요
클래식이죠ㅎ
저는 아직 Buggin Out이 제일 끌리는 트랙 같습니다 The Low End Theory에서는. 그 베이스 다음에 나오는 파이프 독을 잊을 수가 없어요. 하지만 Back in the days on the boulevard of linden...
Buggin' Out도 매력있는 트랙이지요
Phife Dawg의 눈도 참 신기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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