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쟈보이의 crank that이요
지금은 사기꾼 + 관종이미지지만 처음 어렸을땐 저곡 듣고 정말 충격먹었네요 ㄷㄷ
솔쟈보이 형님.... 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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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낫 어프뤠잇~
에미넴 afraid도 많이 들었죠 ㅋㅋ
Antidote
저도 스캇 입문곡이 antidote였음요 새벽에 듣는데 정말 뭔가 벅차오르더라고요
처음 들었을때 진짜 충격 받았습니다 ㅋㅋ
bad and bougiee
뱃앤 부지도 띵곡이죠 ㅋㅋ 거의 맨날 들어서 요즘엔 질린다는게 흠이지만
옵셋형님 처음 훅할때 지려버렸습니다...
사랑은 어디
블랙 아이드 피즈 ㄷㄷ 진짜 추억의 그룹이네요
요즘 뭐하고 지내려나...
i gotta feeling 진짜 엄청 들었었는데ㅋㅋㅋ
Butterfly effect
오오 최근에 입문하셨나보네요 정말 간지가 철철넘치는 곡이죠 bb
그전부터 드레이크나 에미넴 등등 듣긴 들었는데 본격적으로 듣게된 곡이죠
Lose Yourself
아... 근본이죠
저두이게입문 ㅎ
처음 들은 건 아마 On Sight이었던 거 같아요
띵곡이죠 ㄹㅇ 근데 어떤 경로로 들으시게 된거죠? 그렇게 히트친 곡도 아니였는데
하도 칸예 칸예 소리를 많이 들었었는데 그 시기가 아마 Yeezus가 나온 시기였던 것 같아요 사람들이 좋다 하니 함 들어보자 싶었죠ㅋㅋㅋ 근데 적응 못해서 바로 껐죠 ㅋㅋㅋ
ㅋㅋㅋ 이저스면 ㄹㅇ 그럴만하죠 전 갠적으로 이저스 싫어하다가 뉴 슬레이브듣고 ㄹㅇ 충격먹었음요
저는 Yeezus에서 Bound 2가 가장 이미지가 달라졌어요 ㅋㅋ 처음에는 '이 뭔?' 싶다가 귀 다시 열리고 들어보니 천국행
처음으로 접한건 'The Next Epsiode'였지만 제대로 입문시킨건 'Rap God'이었습니다.
랩갓 ㄹㅇ 정말 많이 들었죠 에미넴이 랩을 가장 잘하는 래퍼다라고 머릿속에 각인시켜준 곡
The Chronic Intro 요ㅎ
ㄹㅇ 근본이네요 크로닉 정말 띵반이죠 ㅋㅋ
2chainz의 used 2있는 그 앨범요ㅋㅋㅋㅋ fork랑 몇몇곡들 아직 기억에 남는닷ㅎ
Used 2도 많이 들었죠 ㅋㅋ
MC노리아키
노리야키 ㄹㅇ 올만이네요 요새 뭐할련지
ㅋㅋㅋ구라고 켄드릭 alright 이요...
엠 Not Afraid
룩... 이퓨핻... 원 챈스... 원 오퍼츄니티...
lose yourself
유튜브 연관영상에 영떡 digits 떠서 들어보고 전율
Stan
미고스 stir fry..아니면 walk it talk it??
첨에 들은건 에미넴,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할땐 스캇 Antidote
started from the bottom
joey badass - christ conscious
엠 without me
Start from the bottom하고 Do you mind요 ㅎㅎ
에미넴 Stan으로 뻑 갔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ㅋㅋㅋㅋㅋ
에미넴 많네요. 저도 My Name Is로 듣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에미넴, 니키, 릴디키, 릴펌, 맥밀러 등등 비롯해서 몇몇 노래를 듣긴 했는데 거의 국힙만 듣다가 선플라워 듣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외힙을 찾아가면서 들었던거 같아요 ㅎㅎ
엠 Till I collapse
U L T I M A T E
Big sean i decided
STRAIGHT OUTTA COMPTON CRAZY MOTHERF*CKER NAMED ICE CUBE!!
dna
50cents...
전 미고스의 Danger
hit'em up
낫어프레이드
팍의 캘리포니아 사랑
부끄럽게도 panda...
그 때 미국에 있어서 ultimate이랑 panda 모르면 찐따였던 시절이라 궁금해서 들었죠
저도 처음에 외힙 본격적으로 입문할때 판다 많이 들었음다 ㅎㅎ
칸예 heartless
Pac cali luv, changes
리ㄹ웨이ㄴ 오뺘애 야미ㄹ리~~•̀.̫•́✧
nas - the cross
NAS, nixxers against society
2 pac hit em up
2pac dear mama
와 ㄷㄷ 2월 글인데 어떻게 찾아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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