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BlanQ2020.01.19 18:44조회 수 845댓글 20
이제야 들었는데, 전작보단 좀 심심한 느낌이네요 ㅠㅠ
저는 무라마사 실험적인 사운드도 너무 좋아하고 여러 장르랑 섞어서 작업하는 것도 너무 좋고 정말 다 좋았는데
이번 앨범 첫트랙부터 이건뭐지?->다음건 설마->이건뭐지->다음건 설마하다가 마지막 트랙까지 가버렸어요.. 뭔가 속상한 앨범..
발매전에 가디언에서 20점 받았길래 뭐지? 이랬는데, 돌려보니 20점 정도로 구리진 않았지만 기대 했던 것보단 실망스러웠습니다 ㅠㅠ
전작이 '무라마사'죠?
저도 그런느낌이 없지않아 있는데 그래도 무라마사는 무라마사라고 느꼈네용. 무라마사의 느낌? 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
네네 Mura Masa 맞아요. 전 아무 정보 없이 들었으면 같은 아티스트 앨범이라고 느끼지 못했을거라고 생각들 정도로 어느정도 이질감을 느꼈는데 몇번 더 돌려봐야겠네요.
전작의 팬들이 원하는 무언가를 채워주지못하는듯 ㅠㅠ
맞아요.. 조금 이질감 느껴졌습니다.
아직 정점을 찍지도 못했는데 벌써 내려가는 느낌이에요. 팬들이 자신의 어떤 포인트에 매료됐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전작이 너무 좋았어서 이번에 빵 터트려 줄 줄 알았는데 아쉽습니다 ㅠㅠ 재능은 있는 만큼 다음 앨범을 기대해 보려구요.
클레어오랑 한거만 좋았음 선공개였지만
저도 그 곡이 제일 좋았습니다..
기대이하 ㅠㅠ
아쉽습니다 ㅠㅠ 다음 앨범은 좋길
전작좋아했는데 이번앨범은 너무 평범했어요 ㅠ
맞아요.. 다음 앨범은 전작의 느낌을 되찾길
전작의 느낌을 기대했는 데 아예 없어서 실망했어요. 뭔가 무라마사를 찾을 이유가 없어지게 하는 앨범?
저도 딱 이렇게 느꼈어요 다음 앨범도 이런 식이면 앞으로 굳이 챙겨듣진 않을 아티스트가 될 것 같다는 느낌.. 안그러길 바랍니다 ㅠㅠ
두 곡 건졌네여 ㅠㅠ
커버만봤을때는 띵반 느낌이였는데 하...
그러게요ㅋㅋㅋ 커버는 좋았는데..
그냥저냥
070 Shake 앨범이 훨씬 좋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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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라마사 실험적인 사운드도 너무 좋아하고 여러 장르랑 섞어서 작업하는 것도 너무 좋고 정말 다 좋았는데
이번 앨범 첫트랙부터 이건뭐지?->다음건 설마->이건뭐지->다음건 설마하다가 마지막 트랙까지 가버렸어요.. 뭔가 속상한 앨범..
발매전에 가디언에서 20점 받았길래 뭐지? 이랬는데, 돌려보니 20점 정도로 구리진 않았지만 기대 했던 것보단 실망스러웠습니다 ㅠㅠ
전작이 '무라마사'죠?
저도 그런느낌이 없지않아 있는데 그래도 무라마사는 무라마사라고 느꼈네용. 무라마사의 느낌? 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
네네 Mura Masa 맞아요. 전 아무 정보 없이 들었으면 같은 아티스트 앨범이라고 느끼지 못했을거라고 생각들 정도로 어느정도 이질감을 느꼈는데 몇번 더 돌려봐야겠네요.
전작의 팬들이 원하는 무언가를 채워주지못하는듯 ㅠㅠ
맞아요.. 조금 이질감 느껴졌습니다.
아직 정점을 찍지도 못했는데 벌써 내려가는 느낌이에요. 팬들이 자신의 어떤 포인트에 매료됐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전작이 너무 좋았어서 이번에 빵 터트려 줄 줄 알았는데 아쉽습니다 ㅠㅠ 재능은 있는 만큼 다음 앨범을 기대해 보려구요.
클레어오랑 한거만 좋았음 선공개였지만
저도 그 곡이 제일 좋았습니다..
기대이하 ㅠㅠ
아쉽습니다 ㅠㅠ 다음 앨범은 좋길
전작좋아했는데 이번앨범은 너무 평범했어요 ㅠ
맞아요.. 다음 앨범은 전작의 느낌을 되찾길
전작의 느낌을 기대했는 데 아예 없어서 실망했어요. 뭔가 무라마사를 찾을 이유가 없어지게 하는 앨범?
저도 딱 이렇게 느꼈어요 다음 앨범도 이런 식이면 앞으로 굳이 챙겨듣진 않을 아티스트가 될 것 같다는 느낌.. 안그러길 바랍니다 ㅠㅠ
두 곡 건졌네여 ㅠㅠ
커버만봤을때는 띵반 느낌이였는데 하...
그러게요ㅋㅋㅋ 커버는 좋았는데..
그냥저냥
070 Shake 앨범이 훨씬 좋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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