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부모가 뮤지션이거나 연기자라서 좋은것도 있지만...어릴때 너무나 과도한 스포트라이트로 인해서 부정적인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예전에 Nas의 딸 데스티니를 좀 조사해 보니 뮤지션들 자식들이 나오는 해외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여러 인물들이 나오는데 별에 별 성격의 사람들이 다 있더군요. 망나니처럼 구는 애들도 있고, 부모의 영향으로 뮤지션이나 예술쪽으로 나가는 방향으로요. 그건 결국 부모의 영향보다 자신이 어떻게 해나가는가에 따라서 달라지는거 같아요.
데스티니 같은 경우엔 립스틱 사업을 하더라구요. 아마 이름이 립메틱인가 그럴겁니다. 나스의 일메릭을 차용해서 붙인건데 나름 잘나간다고 하더라구요. 부모덕에 이득을 볼 수도 있지만 안좋은 경우엔 오히려 부모의 그늘에 가려서 빛을 못보는 경우도 제법 있는게 미국의 연예인들 자식인거 같아요. 오히려 이쪽 삶을 반대해서 평범하게 살길 바라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응-애( 스트레잇 업-)
jaden
개좋아 이든이~~
꼭 음악하리란 법은 없죠
꼭 잘난 유전자가 가서 발휘될거라곤 생각이 딱히 안들어요. 자녀들이 음악 할지 안할지도 모르고 그 음악이 좋게 나올지 그저 그럴지도 모르니까..
Sean lennon?
스토미는 목소리에 오토튠이 달려있다던데요
응-애( 스트레잇 업-)
ㅁㅊ ㅋㅋㅋㅋㅋㅋㅋ
응-애(잇츠-릿)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능도 물려받고 좋은환경 속에서 태어나지만 환경이 좋은만큼 다양한 경험을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재능보다는 음악을 많이 접할 수 있는 예술적인 환경에서 태어나니 자연스럽게 음악을 좋아하게 되고 음악의 소질을 보이지 않을까요?
재능보다는 태어났을 때 주위를 둘러싼 환경이 아이의 능력에 더 많이 영향을 끼치는듯
안드레, 에리카바두 아들 세븐 시리어스 벤자민 음악성이 제일 궁금해요
윌로우나 제이든 보면 더 프레쉬 맨의 유전자의 힘을 느낌
뭐 부모가 뮤지션이거나 연기자라서 좋은것도 있지만...어릴때 너무나 과도한 스포트라이트로 인해서 부정적인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예전에 Nas의 딸 데스티니를 좀 조사해 보니 뮤지션들 자식들이 나오는 해외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여러 인물들이 나오는데 별에 별 성격의 사람들이 다 있더군요. 망나니처럼 구는 애들도 있고, 부모의 영향으로 뮤지션이나 예술쪽으로 나가는 방향으로요. 그건 결국 부모의 영향보다 자신이 어떻게 해나가는가에 따라서 달라지는거 같아요.
데스티니 같은 경우엔 립스틱 사업을 하더라구요. 아마 이름이 립메틱인가 그럴겁니다. 나스의 일메릭을 차용해서 붙인건데 나름 잘나간다고 하더라구요. 부모덕에 이득을 볼 수도 있지만 안좋은 경우엔 오히려 부모의 그늘에 가려서 빛을 못보는 경우도 제법 있는게 미국의 연예인들 자식인거 같아요. 오히려 이쪽 삶을 반대해서 평범하게 살길 바라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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