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에서부터 시끄럽게 꽂히는 사운드가 묘하게 Yeezus의 On Sight에서의 인트로를 떠올리게 하는 것 같았네요 적절한 피쳐링 사용도 좋았고 앨범 전체에서 특유의 홀리하면서도 하입한 분위기가 있는 걸로 보면 유기성도 갖춘 것 같아요 피쳐링 2곡 참여한 Ant Clemons는 4 Letter Word라는 노래를 좋게 들었는데 JIK 앨범 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피에르본이 참여한 트랙 2개(On God, Use This Gospel)도 좋았네요
전체적으로 크리스천으로서의 칸예 웨스트를 본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전작들에 비해서는 아쉬운 감이 있지만 전작들과 견주자면 이번 앨범은 트랙 수, 앨범아트, 사람들의 반응 등의 면에서 Yeezus가 제일 많이 떠오르는 앨범이네요 몇 번 더 들어보면 좋을 것 같고 지금 별로라는 사람도 몇 개월 뒤에 들으면 오 개좋다 하면서 들을 거 같은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크리스천으로서의 칸예 웨스트를 본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전작들에 비해서는 아쉬운 감이 있지만 전작들과 견주자면 이번 앨범은 트랙 수, 앨범아트, 사람들의 반응 등의 면에서 Yeezus가 제일 많이 떠오르는 앨범이네요 몇 번 더 들어보면 좋을 것 같고 지금 별로라는 사람도 몇 개월 뒤에 들으면 오 개좋다 하면서 들을 거 같은 느낌입니다..
저도 그랬거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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