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빅크릿 요넘은 언젠가 뜬다.
이친구는 음악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이생각이요..
이생각이 딱 들어서 엄청엄청 좋게 듣고있거든요.
근데 생각외로 LE분들 반응이 냉담하네요 ㅋㅋ
트래비스캇 작업량에 비해
너무 많은 기대가 가있는것도 놀라기는 했음.
트래비스캇이 암만 봐도 타일러 초기시절보다 못한거같기는한데;;
모
결과는 시간이 알려주겠죠.
5년뒤에 다들 어떤 위치에 있을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kenridck 이 control 에서 언급한 친구들까찌 포함해서요 ㅇㅇ
특유의 음악스타일이 있어서.
발성이 특이한거 같더라고요.. 분명 언젠가 뜹니다!! Live From The Underground 앨범 특히 좋게 들었어요 전ㅋㅋㅋ
작업량도 엄청나고(믹스테입만 해도 3~4장)
비트도 거의 다 직접 손수 찍더군요
다만 귀를 잡아끄는 곡이 별로 없다는 게....
gcmc 같은 스타일로 앨범 내도
충분히 대박칠 수 있을 만큼
빅크릿 속에는 할 얘기가 충분할 것 같네요
제 개인적인 top 5에 꼽을만큼 좋아해요!
랩이 참 찰지고 가사는 서던 힙합에 대한 편견을 깨줄만큼
의식있고 진중하죠
계속해서 keep it real할것 같은 mc입니다
2집 완전 기대중
1집은 저에게 있어선 준클래식급 앨범이에요
화려하빈않지만 그 찰떡같은 랩이 진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