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로 음식쪽의 편견이라면 흑인들은 수박, 치킨, 포도맛 소다, 그리고 쿨-에이드를 좋아한다는 편견이 있다. 여기엔 이유가 있는데, 미국에서 과일들이 싼 편이라지만 수박은 정말 덤핑이란 말이 어울릴 정도로 싼 가격을 자랑한다. 쿨에이드 역시 어렸을때 부터 가난한 빈민층 출신들의 경우 가루주스의 단맛에 익숙해지기 때문에 꾸준히 마시게 되는 것이다. 위의 음식들은 전부 가난의 애환이 담긴 소울푸드이기 때문에 빈민층 출신 흑인들이 많이 찾는 것이지, 흑인들은 다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흑인 친구한테 웬만큼 친하지 않은 이상 농담조로라도 이러한 질문은 묻지 않길 바란다.
수박이 싸고 농장에서 흑인들이 훔치기 쉬웠어서 그런 편견이 생긴거라는 설이 있는데요. 인터넷 찾아보면 여러가지 설들이 있긴 한데 뭐 다 그냥 미신인거 같구요. 지금 실제로 수박 소비는 흑인이나 백인이나 별 차이 없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히스패닉과 아시아 계가 수박 소비를 더 많이 한다는 통계도 있는 듯요. 흑인이 수박을 좋아하는 건 아닌 듯.
뭐 리한나도 크리스 브라운 다음 여자친구인 tran 을 베트남계라는 이유로 rice cake 이라고 했었죠. 아시아 인들이 쌀 생산과 소비가 높은게 물론 사실이지만, 괜시리 연관 시키면 사실이지만 기분 나쁜거죠 뭐.
스팸 같은 경우도 흑인들이나 소비하고 백인들은 거의 안 먹는 다고 알고 있는데, 이것도 사실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치킨은 엄연히 더운 남부 음식이라고 하는 듯요. 북부에선 원래는 후라이드 치킨이라는 개념이 없었다고 함
그 흑인치킨과 인종차별은 억지로 짜낸 말들 아닌가요?
관련은 많지만 단순히 조크로만 사용되고있는걸로 알고있는뎁..
그 외로 음식쪽의 편견이라면 흑인들은 수박, 치킨, 포도맛 소다, 그리고 쿨-에이드를 좋아한다는 편견이 있다. 여기엔 이유가 있는데, 미국에서 과일들이 싼 편이라지만 수박은 정말 덤핑이란 말이 어울릴 정도로 싼 가격을 자랑한다. 쿨에이드 역시 어렸을때 부터 가난한 빈민층 출신들의 경우 가루주스의 단맛에 익숙해지기 때문에 꾸준히 마시게 되는 것이다. 위의 음식들은 전부 가난의 애환이 담긴 소울푸드이기 때문에 빈민층 출신 흑인들이 많이 찾는 것이지, 흑인들은 다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흑인 친구한테 웬만큼 친하지 않은 이상 농담조로라도 이러한 질문은 묻지 않길 바란다.
출처 - 엔하위키 미러
http://mirror.enha.kr/wiki/%ED%9D%91%EC%9D%B8
수박이 싸고 농장에서 흑인들이 훔치기 쉬웠어서 그런 편견이 생긴거라는 설이 있는데요. 인터넷 찾아보면 여러가지 설들이 있긴 한데 뭐 다 그냥 미신인거 같구요. 지금 실제로 수박 소비는 흑인이나 백인이나 별 차이 없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히스패닉과 아시아 계가 수박 소비를 더 많이 한다는 통계도 있는 듯요. 흑인이 수박을 좋아하는 건 아닌 듯.
뭐 리한나도 크리스 브라운 다음 여자친구인 tran 을 베트남계라는 이유로 rice cake 이라고 했었죠. 아시아 인들이 쌀 생산과 소비가 높은게 물론 사실이지만, 괜시리 연관 시키면 사실이지만 기분 나쁜거죠 뭐.
스팸 같은 경우도 흑인들이나 소비하고 백인들은 거의 안 먹는 다고 알고 있는데, 이것도 사실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치킨은 엄연히 더운 남부 음식이라고 하는 듯요. 북부에선 원래는 후라이드 치킨이라는 개념이 없었다고 함
http://abagond.wordpress.com/2011/03/10/the-watermelon-stereotype/
rice queen 은 게이들 용어.... 인종차별적인 의미는 없다고 함
동양인 게이를 좋아하는 동양인 아닌 게이들을 칭함
rice cake 은 베트남계를 뜻하는 때때로 비하 단어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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