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피는 집시였다-나무, 언어 이소라-눈썹달, 7집 Radiohead- ok computer 이미 들으셨을 frank ocean 전집 부활-1집 또는 unplugged live(히트곡 live 비슷한 느낌이라) Mika- life in cartoon motion Lorde-melodrama Duke jordan-flight to denmark Offonoff-boy 검정치마-1집 Oasis-1집, 2집 더적기는 힘드네여 ㅠㅠ 이미 다 아실만한것이긴한데
Miles Davis [Kind of Blue] (1959) The Beatles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1967) Black Sabbath [Paranoid] (1970) Marvin Gaye [What’s Goin’ On?] (1971) Pink Floyd [Dark Side of the Moon] (1973) The Clash [London Calling] (1979) Michael Jackson [Thriller] (1982) Nirvana [Nevermind] (1991) My Bloody Valentine [Loveless] (1991) Radiohead [OK Computer] (1997) 椎名林檎 [勝訴ストリップ] (2000) Daft Punk [Discovery] (2001) Frank Ocean [channel ORANGE] (2012)
힙합엘이에 침략자님 글 읽어 보삼^^
그냥 글 내용에 대답하자면
히피는 집시였다 - 나무,언어
글렌체크 - 1,2집
혼네 - love me love me not , warm on cold night
디 인터넷 - ego death
함 더 들어보러 가야겠군요
이소라-눈썹달, 7집
Radiohead- ok computer
이미 들으셨을 frank ocean 전집
부활-1집 또는 unplugged live(히트곡 live 비슷한 느낌이라)
Mika- life in cartoon motion
Lorde-melodrama
Duke jordan-flight to denmark
Offonoff-boy
검정치마-1집
Oasis-1집, 2집
더적기는 힘드네여 ㅠㅠ 이미 다 아실만한것이긴한데
오오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추천해 주셨군요
들어본게 대부분이긴한데 모르는 앨범들도 있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
Miles Davis [Kind of Blue] (1959)
The Beatles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1967)
Black Sabbath [Paranoid] (1970)
Marvin Gaye [What’s Goin’ On?] (1971)
Pink Floyd [Dark Side of the Moon] (1973)
The Clash [London Calling] (1979)
Michael Jackson [Thriller] (1982)
Nirvana [Nevermind] (1991)
My Bloody Valentine [Loveless] (1991)
Radiohead [OK Computer] (1997)
椎名林檎 [勝訴ストリップ] (2000)
Daft Punk [Discovery] (2001)
Frank Ocean [channel ORANGE] (2012)
써넣고 보니 거의 다 록이네요;;
전 일본어 앨범이 갠적으로 끌리네요 함 들어보겠읍니다 ^^
추천합니다
Nat King Cole - After Midnight 앨범 추천합니다
kacey musgraves - golden hour
장르는 컨트리입니다 편하게 듣기 좋아요
is this it (포스트펑크 리바이벌 이라는 장르를 만든 21세기를 연 명반)
the killers
hot fuss (신스팝에 영향을 받은 포펑리바 명반 초반5트랙이 미침)
dream theater
image & words, metropolis pt.2
(프로그래시브 메탈, 우주 최강 연주자 집단의 쑈쑈쑈쑈)
thundercat
drunk (알앤비로 분류되는데 베이스 연주가 미침)
blur
parklife (브릿팝의 정수, 브릿팝 넘버 원 영국감성 오짐)
13 (브릿팝 대표 주자 블러가 브릿팝은 죽었다 선언 후 음악 스타일이 완전 바뀌게 되는데 이 시기에 만들어진 명반)
gorillaz
plastic beach (blur의 프론트맨 데이먼 알반이 이끄는 가상 밴드.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루 리드부터 스눕 독, 모스 뎁 까지 참여한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장르를 정의하기 어려운 명반)
frank zappa
hot rats (칸종도 비교가 안될만큼 우주최강또라이인 프랭크자파가 만들어낸 미친 재즈 락 연주 앨범)
jazz from hell (최강또라이 프랭크자파가 최초로 만들어낸 100% 컴퓨터를 이용해 만든 앨범, 그래미 수상도 거부한 노빠꾸)
lcd soundsystem
sound of silver (일렉트로닉, 락, 댄스, 펑크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장르를 정의하기 어려운 신나는 명반 방구석에서 빵디흔들기 좋음)
안 지루한 앨범으로 이것저것 추천해드렸슴다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
영국 여자가수 Birdy 랑 first aid kit 노래 추천드립니다 마음이 편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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