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카페 어제 처음 갔는데 좋더라구요
늦게 와서 lp여러개 몇곡만 듣긴 했지만ㅜ
인생에서 처음으로 듣는 lp(명반)
앨범내(명반)
옆에 엄마 있었는데 안에 그림보고 놀랄까봐 조금만 듣고 끔(명반)
참고로 저는 어머니께 벌처스 1 커버를 보여주었습니다
핑크테잎있길래 조금만 들음
시간 부족해서 듣다가 끔ㅜ(명반)
칸예없고 테일러만 많길래 여기 스위프티구나 생각하던 찰나 발견(명반)
마지막으로 들은 lp(명반?)
Lp처음부터 끝까지 들은 건 ye 하나ㅠ
Mbdtf 하고 blonde는 꼭 있을줄 알았는데 못 찾음ㅠ
나중에 꼭 다시 가서 더 많이 듣겠습니다!
다시올땐 칸예 2,5,10집, blonde발견했으면ㅜ
별개로 lp로 듣는건 낭만이 넘치는듯요ㅎ
주말에 갈려했는데 여기가 데이트 장소래서 웨이팅 있대요ㅜㅜ
엘피 감성 넘 좋죠 !!! 여기 수원 스타필든가요?! 좋은시간이셨을듯 ㅎㅎ
크으 여기좋죠!
어디인가요
수원 스타필드용
내년에 가봐야겠근용
저는 뭔가 LP가 신기해요!
ㅇㅈ합니다 얼마나 정교하길래 바늘로 긁는걸로 소리가 나는지 신기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