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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뿡뿡2024.06.25 12:20조회 수 1044댓글 14
진짜 음악산업에 새로운 바람이 불지도
어떤 형태로 돌아가려나
소비자 입장에선 존나 빡치는건 어쩔 수 없을듯
입문도 쉽지 않아질테고..
릴야티 제임스블레이크 합작은 스티리밍이겠지
소비자 입장에서는 스트리밍이 내려가면 소비의 장벽이 높아지니까 달갑지는 않지만
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많이 떼가긴 하다 보니까 하지 말라고 하기도 그렇고...
굳
예쪽이
블쪽이
메쪽이
아이러니하게 돈 존나게 벌어재끼는 애들이 저런거하고
진짜 금전 필요한 애들은 리스크가 너무 커서 못하고.
스트리밍을 져버려도 돈을 벌 수 있으니까 할 수 있는 거죠
사실상 "난 니 돈 필요 없으니까 저리 꺼져" 하는 거니까...
오히려 돈 잘 버는 사람들이 굳이 스트리밍 업체한테 몇십퍼센트의 돈을 지불하면서 음악을 올려야하는 시스템이 문제가 있죠
이런 큰 아티스트들이 움직임을 보여야 스트리밍 업체들도 바뀔 수 있다 봅니다. 제임스 블레이크의 Vault도 기대 이하인것 뿐 좋은 의도죠
그럼 노래 사서 들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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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는발매를YEEZUS
옛날힙합몰라요
어떤 형태로 돌아가려나
소비자 입장에선 존나 빡치는건 어쩔 수 없을듯
입문도 쉽지 않아질테고..
릴야티 제임스블레이크 합작은 스티리밍이겠지
소비자 입장에서는 스트리밍이 내려가면 소비의 장벽이 높아지니까 달갑지는 않지만
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많이 떼가긴 하다 보니까 하지 말라고 하기도 그렇고...
굳
예쪽이
블쪽이
메쪽이
아이러니하게 돈 존나게 벌어재끼는 애들이 저런거하고
진짜 금전 필요한 애들은 리스크가 너무 커서 못하고.
스트리밍을 져버려도 돈을 벌 수 있으니까 할 수 있는 거죠
사실상 "난 니 돈 필요 없으니까 저리 꺼져" 하는 거니까...
오히려 돈 잘 버는 사람들이 굳이 스트리밍 업체한테 몇십퍼센트의 돈을 지불하면서 음악을 올려야하는 시스템이 문제가 있죠
이런 큰 아티스트들이 움직임을 보여야 스트리밍 업체들도 바뀔 수 있다 봅니다. 제임스 블레이크의 Vault도 기대 이하인것 뿐 좋은 의도죠
그럼 노래 사서 들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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