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웻싸쪽 리뷰를 많이 쓰다가 보니 이쪽 계열로 가는데...이곡은 이유는 모르겠는데 뭔가 평범한거 같으면서 계속 듣게되는 매력이 있는듯.
역시나 웻싸. 앨범작업 다했는거 맞지?? 얼른 나와주길 바래라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원래 좋아하는 곡인데 겨울에 특히 잘어울림.
밤에 글을 쓸때 생각이 나서 자주 듣던곡. 뭐 제이콜의 압살하는 곡이라고만 하시지만... 좋은 곡이라 생각함.
여러 일로 고민할때 머리를 식힐 겸 네오펑크라 불리는 팝펑크 곡을 들으면서 풀었습니다. Sum 41 앨범 중에선 1집을 많이 들었네요. (2,3집도 좋긴해요.^^)
리뷰 3개 재밌게 보셨는지요...저도 이정도로 반응이 좋을지 몰랐네요. (Saba만 어느정도 예상 했구요.ㅋ)
Joey purp랑 Reason 리뷰도 많이 사랑 해주세요.^^
그리고 요청 리뷰 신청은 마감하겠습니다.
시리즈물 리뷰 준비하고 하나씩 올리면서 사이사이에 요청 리뷰도 같이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100은 개인적으로 명곡이라 생각, 터프한 께임형 랩과 부드러운 드레이크 랩 조합 너무 좋아요.
물론 아냐 블랙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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