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전 11년전쯤 홍대 클럽에서하던
언더랩퍼들의 공연들이후로
공연을 안가게되었었는데
재작년이었나 작년이었던가
동생과 친구들과 술마시면서
켄드릭하고 위켄드하고 칸예 내한공연오면
표값이 50만원을해도 무조건 간다라고 했었는데
그 일이 올해 두개나 일어나버렸네요 ㄷㄷㄷ
켄드릭은 정말 운이 좋은건지 하늘이 도운건지
스텐딩 뒷쪽에 겨우 예매했는데
친구동생이 취소표 많이 풀렸는데 한번 봐보라고해서
친구놈이 바로 찾아서 완전 앞자리에서 보게되었고
이번 위켄드는 친구동생의 도움으로
무리없이 스텐딩 800번대로 입성하여
얼떨결에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 두명의 공연을
좋은자리에서 라이브로 즐길수 있었네요
이제 앞으로 남은 퍼즐을 완성하기 위해선
칸예가 갈빗집굴욕을 잊고 다시한번 내한오는것과
브루노마스의 2차내한 (낚시성 트윗.... 나쁜놈)
그리고 트레비스스캇갓캇이 와주는 것인데...
물론 위켄드릭이 또온다면 꼭 갈겁니다
다들 언젠간 또 올까 궁금하네요
언더랩퍼들의 공연들이후로
공연을 안가게되었었는데
재작년이었나 작년이었던가
동생과 친구들과 술마시면서
켄드릭하고 위켄드하고 칸예 내한공연오면
표값이 50만원을해도 무조건 간다라고 했었는데
그 일이 올해 두개나 일어나버렸네요 ㄷㄷㄷ
켄드릭은 정말 운이 좋은건지 하늘이 도운건지
스텐딩 뒷쪽에 겨우 예매했는데
친구동생이 취소표 많이 풀렸는데 한번 봐보라고해서
친구놈이 바로 찾아서 완전 앞자리에서 보게되었고
이번 위켄드는 친구동생의 도움으로
무리없이 스텐딩 800번대로 입성하여
얼떨결에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 두명의 공연을
좋은자리에서 라이브로 즐길수 있었네요
이제 앞으로 남은 퍼즐을 완성하기 위해선
칸예가 갈빗집굴욕을 잊고 다시한번 내한오는것과
브루노마스의 2차내한 (낚시성 트윗.... 나쁜놈)
그리고 트레비스스캇갓캇이 와주는 것인데...
물론 위켄드릭이 또온다면 꼭 갈겁니다
다들 언젠간 또 올까 궁금하네요
온다면 스캇도 넘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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