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구매에 있어서 여러모로 재미있던 시기였습니다
마지막 앨범을 내놓은 드렁큰타이거 10집이 있었고
엔지니어의 실수로 술탄 오브 더 디스코 곡들이 들어가버린 히피는 집시였다 신보였지만
스톤쉽에서 재발송을 해줬습니다
구매자들에게 앨범의 가격을 정하도록 하는 이수호의 1집 또한 흥미로웠습니다
앨범 릴리즈가 계속 늦춰졌지만 끝내 발매된 XXX
마지막으로 도대체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앨범도 늦추다 못해
시디 발송마저도 늦춘 Nas의 앨범도 흥미로웠습니다(다른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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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렁큰 타이거 - Drunken Tiger X : Rebirth Of Tiger JK
술탄 오브 더 디스코 - Aliens
히피는 집시였다 - 빈손
이수호 - Entertain
호림 - Metrocity
깔창 - Rocksteday
XXX - Language
넬- 행복했으면 좋겠어
Lil Wayne - The Carter 5
Nas - Nasir
The Amity Affliction - This Could Be Heart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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